"'상속자들'은 연기하는 재미를 알려준 작품이다. 전에도 연기를 항상 즐겁고 재밌게 했지만, 항상 고민과 스트레스가 많았다. '상속자들'을 하면서 내려놓는 것을 배웠다. '감정 따라서 하면 되겠지'라는 믿음이 생기기 시작하니까 '내가 이렇게도 할 수 있구나'를 느꼈다. 재밌고 보람도 느꼈다.
김지원은 "촬영 전에는 동료들이랑 편하게 웃으면서 수다를 떨다가도 슛이 들어갈 때 즈음에는 몰입에 방해가 되지 않으려고 혼자 아무도 없는 곳에 가서 감정을 잡으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전보다 연기의 폭이 넓어졌다는 점이 중요한 것 같아요. 시청자 입장에서도 뭔가 '아, 이 배우가 이런 연기도 할 수 있구나'라는 걸 보여줄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생각하고요."
“작가님과 감독님이 많이 도와주셔서 자연스럽게 흘러간 것 같다. 유라헬이 크면 김은숙 작가님의 전작인 ‘신사의 품격’에서 김정난 선배님이 연기한 박민숙처럼 되지 않을까? 그 분도 부자에 뭐 하나 부족한 게 없지만 표정에 처연함이 있어서 많이 카피했다.”
“작품이 안돼서 조바심 난 적은 없는데 ‘내가 더 발전하지 않으면 어쩌지’, ‘열심히 했는데 연기가 늘지 않으면 어쩌지’하는 걱정은 늘 있었다”
"예능 프로그램에 나가면 상식 퀴즈도 많이 풀잖아요. 그런데 모를 때가 많아서 두루두루 알아놓으면 좋을 것 같았어요. 그리고 제가 고등학교 때부터 연예 활동을 하면서 출석을 다 하지는 못했거든요. 그래서 꼭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출처] 20131224 김지원 인터뷰 모음 |작성자 holiday1019
[출처] 20131223 김지원 인터뷰 모음 |작성자 holiday1019
===============================
부둥부둥
작품을 대하는 태도라든지, 연기에서도 이러니 발전할 수밖에 없는 거 같음
공부할려는 자세도 참 좋고...
컥 내 블로그ㅋㅋㅋㅋ 아직 어린 배운데 연기력이나 마인드는 그 이상이야 항상 고민하고 배우려고 하니까 늘 발전하는거겠지ㅠㅠ
블로그에 정리 잘해놔서 좋아 ㅎㅎㅎㅎ 갤 생기면 다 옮겨와줘~~
나도 갤에서 달리고 싶은데 빨리 좀 만들어달라고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