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길거리캐스팅으로 현재 소속사에서 연습생 생활을 하다가 오디션에 합격하면서 첫 CF를 찍게 됐죠. TV 보는 기분이었어요. 쑥스러워 빅뱅 멤버들과 말 한마디 못했어요. 원빈 선배는 신기루 같았어요. 조각 같은 외모가 멋있어서 깜짝 놀랐죠. 친구들 반응이요? 부럽다고 할 줄 알았는데 ‘우리 원빈오빠랑 낀 팔짱 가져오라고’라며 구박 했어요”라고 웃으며 말했다.
여느 소녀처럼 좋아하는 연예인이 많다는 김지원의 휴대폰 속에는 무엇이 들어있을까. 예상 외로(?) 남자 연예인보다 여자 연예인의 사진이 더 많다.
“함께 연기한 신혜 언니 사진도 있고요. 수정이의 사복, 무대 사진도 있어요. (백)진희 드라마 보다가 예쁜 모습을 캡처해서 보내주기도 해요. 김고은, 이유비 등 예쁜 배우들이 정말 많은 것 같아요.(웃음) 연말 시상식 때는 전지현, 공효진, 송혜교 선배님을 볼 수 있겠죠? 우와 설레라. 여신이에요 여신.”
여자도 예쁜 여자를 좋아한다며 김지원은 어느새 소녀 팬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 그는 남자 연예인 중에서 이상형을 꼽아달란 질문에 배우 류승룡과 하정우를 들었다.
그는 “‘내 아내의 모든 것’ 류승룡 선배님 마초 같은 매력에 반했어요. 정말 멋있지 않나요? ‘러브픽션’ 속 하정우 선배님 역할도 매력이 넘쳐요. ‘상속자들’에선 아무래도 영도(김우빈)의 성격이 가장 매력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도 친해진 건 강하늘 오빠였어요. 캐릭터, 연기 얘기를 많이 했거든요. ‘우결’은 한다면, 하늘 오빠랑 하고 싶어요.”라고 전했다.
http://tvdaily.mk.co.kr/read.php3?aid=13878642956261380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정이 무대사진은 또 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현언니 촬영하느라 바빠서 시상식 못올 거 같다던데 지워니 실망할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꾸 우결드립 좀 하지마ㅠㅠㄹㅇ찍을까봐 무서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원아 너도 예뻨ㅋㅋㅋㅋㅋㅋㅋㅋ ㅇㄱ 드립은 좀 넣어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