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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갤러리] 인터뷰 좋은게 너무 많다

전폭지원(jw921019) 2013-12-26 17:37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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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로 달릴까 고민될만큼 좋은데 너무 많다

 

하나만 더 달리고 나중에 ㅋㅋㅋ

 

 

http://www.elle.co.kr/ellegirl/article/view.asp?MenuCode=en020301&intSno=6431

 

 

 

댓글 14

  • EG 처음 만났을 땐 <로맨틱 해븐> 개봉 후 휴식 중이었다. 그 후 어떻게 지냈나? - ‘하이킥’ 들어가기 전까지 나름대로 준비를 많이 했다. 스쿠터도 타야 하고, 기타도 연주해야 해서. 다이어트도 했다.(웃음)

    전폭지원(jw921019) 2013-12-26 17:37
  • EG ‘놀러와’에 출연했다. 거의 첫 예능 프로그램 녹화였을 텐데. 춤도 추고, 멋지게 노래도 부르고. - 정말 엄청 떨렸다. 지석 오빠(서지석)가 “오란씨 걸 춤이 보고 싶다”고 장난치셨는데 어쩌다 보니 진짜로 추게 됐다. ‘다행이다’는 워낙 좋아하기도 하고, ‘하이킥’에 이적 선배님이 출연하시기도 하니까 부르면 좋겠다는 생각에서….(웃음)

    전폭지원(jw921019) 2013-12-26 17:38
  • EG ‘하이킥’ 캐스팅은 언제 확정된 건가? 비밀을 숨기느라 다들 애 좀 먹었다던데. - 안내상 선배님의 경우는 초반부터 결정됐다고 하더라. 나는 거의 마지막으로 캐스팅되었다고 들었다.

    전폭지원(jw921019) 2013-12-26 17:38
  • EG 수수한 듯 꾸미지 않은 얼굴이 가장 예쁜 것 같다. - 윽, 정말 아니다. 흐흐. 내가 가지지 못한 여러 가지 매력을 가진 선배들 보면 너무 부럽다. 같이 출연하는 하선 언니(박하선)랑 진희 언니(백진희)가 정말 너무 하얗고 날씬해서, ‘나도 한번 저래 봤으면’ 하는 생각을 매일 한다.

    전폭지원(jw921019) 2013-12-26 17:38
  • EG 처음 대본을 받았을 때, 지원이라는 캐릭터의 첫인상은 어땠나. - ‘되고 싶은 아이?’ 극중에서 지원이는 공부도 잘하고, 미술도 좋아하고, 기타도 잘 치는데 스쿠터도 타고 다니고, 친구들에게 인기도 많고 그러면서 할 말도 다 하는 아이다. ‘와, 정말 완벽한데?’ 했다.

    전폭지원(jw921019) 2013-12-26 17:38
  • EG 사촌 언니(박하선)의 걱정에도 굴하지 않고 스쿠터로 등하교를 하고, 싫은 건 싫다고 말하는 당찬 캐릭터다. 실제로도 그런 편인가? - 당찬 면이 있기는 하지만, 입 밖으로 말을 뱉을 땐 늘 조심스럽다. 그래서 대사할 때 감독님께서 늘 “툭툭 던져라” 하고 충고하신다

    전폭지원(jw921019) 2013-12-26 17:39
  • EG 짓궂은 남학생들에게 하이킥 날리는 장면은 꽤 재밌었다. ‘김지원에게 저런 면이?’ 하면서도 잘 어울린다는 생각도 들고. - 어릴 때는 남자아이들이랑 부딪히면서 신나게 놀았는데, 점점 그런 면이 사라지더라. 그래서 지금도 친하게 지내는 남자 친구는 손에 꼽는다. 그런데 그 신 녹화할 땐 ‘어, 재밌는데?’ 하면서 신나게 했다. 흐흐.

    전폭지원(jw921019) 2013-12-26 17:39
  • EG 지원의 캐릭터는 다른 출연자들에 비해 복합적이다. 당차고 공부 잘하는 여고생의 이미지도 있고, 구형 휴대폰을 고수하는 엉뚱한 면도 있는데. - 사실 초반에 헤매기도 했다. 그래서 “감독님, 지원이는 어떤 캐릭터인가요?”라고 밑도 끝도 없이 묻기도 했고. 감독님의 대답은 늘 하나다. “그런 게 어딨어! 네가 하면 그냥 그게 지원인 거야.” 그때부터는 극중 지원이처럼 여러 가지 면을 가지려고 노력하는 것 같다.

    전폭지원(jw921019) 2013-12-26 17:39
  • EG 영화 촬영 현장과 시트콤 녹화 현장의 가장 큰 차이점은 뭘까? - 아무래도 시트콤을 하면서 배우들이 더 많이 친해지고 빨리 가까워지는 것 같다. 영화는 배우 혼자서 감당하고 끌어나가야 하는 연기가 많은데, 시트콤은 단 한 신도 혼자 하는 게 없다. 늘 배우들이 서로 주고받고 빨리빨리 호흡을 맞추기 때문에, 하다 보면 너무 신나고 재미있다.

    전폭지원(jw921019) 2013-12-26 17:39
  • EG 시트콤이란 게 워낙 전개도 빠르고 다양한 에피소드가 한꺼번에 일어나는데, 자기 대본 외우고 녹화 신경 쓰다 보면 전체적인 그림이 그려지나? - 세트 촬영 같은 경우에는 대기실에서 텔레비전을 틀면 다른 배우들이 어떻게 녹화하고 있는지 볼 수 있기 때문에, 틀어놓고 본다. 집에 돌아가서 모니터하면서 대본이랑 방송분이랑 비교하기도 하고.

    전폭지원(jw921019) 2013-12-26 17:40
  • EG 모든 일과를 마치고 집에 돌아와서 가장 먼저 하는 일은 무엇인가? - 최근에 화이트 보드를 샀다. 그래서 매일 자기 전에 ‘오늘 할 일’이나 ‘오늘 스케줄’ 같은 것들을 화이트 보드에 쭉 적어놓고, 하루가 끝나고 다시 집에 돌아와 전날 적어둔 리스트를 싹싹 지운다. 뿌듯해하면서.(웃음)

    전폭지원(jw921019) 2013-12-26 17:40
  • ★★EG 짧은 시간에 강하게 많은 것을 보여주는 배우가 있고, 오랜 시간 동안 조금씩 자기 색깔을 내는 배우가 있다. 김지원은 어느 쪽이 되고 싶나? - 지금 내겐 까마득한 미래처럼 느껴지지만, 음…. 개인적인 성향을 생각할 땐 후자에 가까울 것 같다. 물론 스타가 된다는 건 멋진 일이지만, 한꺼번에 너무 큰 사랑과 관심을 받다 보면 나 자신을 잃어버릴 것 같다. 그래서 바깥에서 쏟아지는 관심이 김지원이라는 사람보다 너무 빨리 커지지 않게, 열심히 내공을 쌓고 싶다.

    전폭지원(jw921019) 2013-12-26 17:40
  • 헉ㅠㅠㅠ멋있다 지워니ㅠㅠ

    깨알돋네(zncl5794) 2013-12-26 18:16
  • 지원이는 참 질문이 많아. ㅎㅎ 좋은 배우가 될 자질이 있어.

    쁘쁘(211.197) 2013-12-26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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