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떡밥 없어서 안만듬...
1. 인터뷰
SBS E! 연예뉴스
http://etv.sbs.co.kr/news/news_content.jsp?article_id=E10004893859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915713
연합뉴스(사진만)
2. 제이에스티나 일반인 폰찍
3. 슬픈 소식들
- ㅇㄱㄷㅅ 축하공연 명단에는 없음.
- ㅅㅅㅈㄷ 코멘터리 참여 X
4. 남은 떡밥
- 일요일 라디오
- 다음주 화요일 ㅇㄱㄷㅅ
- 아직 안뜬 인터뷰: 연합뉴스, 더스타(더 있나??)
+ 지원이에게 슬픈 소식: 보고싶던 여배우들 ㅇㄱㄷㅅ 대거 불참...
ㄱㅎㄴ의 이상형은 관심사가 비슷해 서로 말이 통하는 사람이라고. 비틀즈의 존 레논이 오노 요코를 두고 '나와 예술적 온도가 맞는 사람은 없었다. 난 늘 예술가 여성과 사랑에 빠지는 것을 꿈꿔왔다. 나와 예술적 상승을 공유할 수 있는 여자 말이다. 요코가 바로 그런 여자였다'고 한 말이 감명 깊었다는 ㄱㅎㄴ은 자신과 닮은 구석이 많고, 서로 비슷한 취향으로 이야기를 길게 나눌 수 있는 여자를 만나고 싶다고. // 효신 선배 인터뷰 기사인데.. 왠지 철벽녀라고 놀린 거랑 이어지는 거 같애...(너 왜 눈치 못채니? 이런 느낌?ㅋㅋ 궁예쩔...)
티비리포트도 오늘 사진만 더 뜬걸로 봐서 인터뷰 더 있을 삘 ㅋㅋㅋ
철벽녀 효신선배가 했단 말 듣고 뭔가 음 어 좀 그랬음 ㅋㅋㅋㅋㅋㅋ
난 여기서 인터뷰로 달려야겠다 ㅋㅋㅋㅋㅋ
“라헬은 많은 분들은 악녀라 하지만 저한테는 매우 안타까운 인물이다. 늘 날서있고 긴장되고 자기 위치 지키려는 아이니까. 촬영하는 내내 안쓰러웠다. 말을 툭툭 내뱉어서 주변에 사람이 없지 않았나. 조금만 유해졌어도 좋았을 텐데. 돈도 많고 능력도 있고 잘 살 수 있었는데…”
“김은숙 작가님이 처음에 악녀인데 괜찮겠니? 라고 물었다. 얼마나 세면 그리 말하나 싶었다. 그런데 막상 촬영에 들어서니 장면 장면에서 연민이 느껴지더라. 연기하면서 타당성을 느꼈으니까. 불쌍한 모습을 봐주는 분들도 있었다. 그래서 나쁠 땐 나쁘고, 상처 받은 모습 더 보이려 했다. 연민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했다. 연민이 느껴지는 악녀라는 것이 포인트 였다. 정말 라헬에게 애정이 많나보다. 내가 보는 라헬은 그저 안타깝다”
캐릭터 몰입 쩔.............. 근데 ㄱㅇㅅ은 왜 라헬이 캐스팅해놓고 자꾸 할 수 있겠냐고 물었지 그럴거면서 역할 왜 만들었어 쩌리 만들려고 넣었나.....
연기하는 캐릭터와 완전히 반대되는 성격이라면, 촬영 내내 힘들었겠다 싶었다. 자신 안에 없는 것을 꺼내서 남을 설득시키는 일은 쉽지 않으니까. “(고개를 끄덕이며)맞다. 체력적으로도 여태 했던 것들이랑 정말 달랐다. 대사 톤이 강해서 뭘 하나 하고 나면 힘들었다. 대사나 그런 것도 힘들었는데 은상이 머리채 잡고, 탄이 뺨 때리면 진이 빠지더라. 화내는 것 자체가 힘들더라”
그래도 라헬과 비슷한 점이 있지 않을까 싶어서 묻고 또 물었다. 김지원은 곰곰이 생각하더니 뭔가 떠올랐는지 말을 이어갔다. “생각났다. 나도 라헬이처럼 사람에게 감정 표현 하는 것이 서투르다. 누군가 좋아하게 되고, 호감이 있더라도 내색 안한다. 오히려 더 무뚝뚝하게 된다. 호감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랑 가장 멀어 남남이 되고 호감이 없는 분들이랑 급 친해진다. ‘상속자들’ 촬영 하면서도 배우들과 많이 친해지지 못했다. 너무 짧은 기간 아닌가. 여러 명 있으면 괜찮은데 둘이 있으면 어색한 관계가 된다. 사람이랑 친해지는데 서툰 편이다. 그런 건 정말 닮았다. 이제 겨우 크리스탈과 두 작품 하며 친해진 상황이다”
기자 근성 쩔ㅋ 묻고 또 물으면 짜증나야지 결국 생각해서 대답해준 지원이 귀엽다 ㅋㅋㅋ
“과거에는 사람들이 ‘오란씨걸’로 기억해줬는데 이제는 ‘상속자들, 잘 봤다’라고 해주시더라. 물론 몇몇 초등학생들은 예전에 사인을 받았던 것과 달리 ‘유라헬’ 하면서 뒤로 도망가기도 했지만 그 모습이 좋았다. 일단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지원의 착한 연기 하는 모습을 벗어나 이런 연기도 할 수 있구나 하는 계기가 돼 남다르다. 물론 부족했지만… 그래도 반 뼘 정도 자라지 않았나 싶다. 그래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느낀 해이기도 하다. 내년에는 조금 더 욕심을 가지고 더 열정적으로 해야겠다고 생각한다”
“유독 교복을 입은 모습을 많이 보여 성인 연기에도 갈증이 있다. 그래도 조급한 마음은 아니다. 주어지는 역할에 열심히 할 것이다. 성인 연기를 잘 할 수 있도록 내공 쌓는 것이 먼저니까. 하고 싶은 장르는 엄청 많다. 제가 아직 작품 수가 많지도 않다. 아직은 다 이것저것 하고 싶은데 장르물을 좋아한다. 스릴러 같은…. 로코는 항상 1순위, 보면서도 좋아한다”
이제부턴 아시아투데이...
“초반에는 저랑 성격이 다르고 그동안 연기해보지 않았던 캐릭터라서 어려웠어요. ‘내가 부족해 극의 흐름에 방해가 되지 않을까’라는 걱정을 했는데 감독·작가를 비롯해 배우들이 많이 도와줘 해낼 수 있었어요. 캐릭터를 만들고 나니까 그 이후로는 수월하더라고요. 하면서 재미도 느꼈죠.”
“라헬이는 정말 불쌍한 것 같아요. 제가 은상을 괴롭히고 다니면 김탄·최영도(김우빈) 등이 다 막아줘요. 제 편은 없어요. 여기서 치이고 저기서도 치이고, 파티에서는 영도에게 멱살까지 잡혔다니까요. ㅂㅂ같이 김탄에게 은상이를 때렸다고 이야기하고, 자기가 뺨 맞은 건 자존심 때문에 말도 못하고. 허술한 악녀였어요. 할 거면 제대로 하지.(웃음)”
막상 뚜껑 열어보니 센 악녀가 아니라 허술 허당ㅋㅋㅋ
애매한 러브라인이었어요. 설레는 것도 아니고 알콩달콩도 아닌 설콩설콩한 러브라인이요.(웃음) 초반에 여기저기서 치이고, 사랑도 못 받았는데 효신 선배와 하는 신에서는 위로받은 느낌이었어요. 결국에는 두 사람이 행복해질 거라는 암시를 해준 것 같아 좋아요
설콩설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철벽녀 얘긴 빼겠음 ㅋㅋㅋㅋㅋ
신혜 언니는 개인적으로 팬이었어요. 너무 예뻐서 사랑에 빠졌어요. 신혜 언니는 데뷔 10주년이 됐대요. 연기적인 부분이라든지 스태프들을 챙기는 모습 등을 보고 많이 배웠어요
내가 본 여덕 중 김지원이 최고다 ㅋㅋㅋㅋㅋㅋㅋ
“‘로맨틱 헤븐’에서 주연으로 데뷔했는데 그게 얼마나 큰일인지 실감을 못했어요. 비중은 많지 않았지만 제가 포스터에 나오는 게 큰 의미인줄 몰랐죠. 하하. 아무것도 모르고 정말 ㅂㅂ였어요. 전 여태까지 캐릭터들이 다 달랐어요. 앞으로도 새로운 캐릭터를 보여줄 수 있으면 좋겠어요. 최근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봤는데 정말 재미있더라고요. 천송이 캐릭터를 연기해보고 싶어요.”
김지원은 스케줄이 없을 때는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걸 좋아한다. 서점에 가서 책을 보는 것, 요리하는 것 등도 좋아한다. 최근에는 여성스러운 취미 활동을 시작해보려고 노력중이란다. ‘상속자들’에서 엄마 역으로 나온 배우 윤손하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다. “요리하는 걸 좋아하는데 잘은 못해요. 레시피를 보고 만들어 먹는 정도예요. 아무래도 윤손하 선배의 영향을 받은 것 같아요. 선배가 손재주가 좋아서 손수 만든 휴대전화 케이스, 담요를 선물로 주셨거든요. 신혜 언니랑 커플이에요.(웃음) 전 손재주가 없는 편인데 미싱·뜨개질 등을 배워보고 싶어요.”
내일은 토요일이네 뭐 뜨는 게 있으려나....? 빨리 일요일 ㅋㅋㅋ
맞아 라헬이 개허당이야.... ㅋㅋ 영도호텔에서 차은상 만난 거 바로 전화로 이를때 내가 이 멍청아!!소리가 절로 나오더라니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