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님,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말이 하나 있습니다.
"한 쪽 눈은 책을 다른 한 쪽 눈은 세상을 봐야한다." 라는 말이 바로 그 말입니다.
양쪽 눈 모두 책을 향한다면
이런 독서는
이전 조선시대에 성리학을 하는 유생들과 다를 바가 없는 것이죠.
결국 조선시대는 어떻게 됐던가요?
성리학을 하는 선비들이 나라에서 일어나는 실질적인 문제들에 대해서 별 관심을 갖지 않고
형이상학적 주제에만 골몰하고 탁상공론만 하다가 결국엔 수많은 백성들이 피해를 입었죠.
과거 도갤은 본래 책을 통해 세상을 좀 더 잘 보기 위한 독서를 하는 사람들이 많았고
수 많은 쟁점으로 활발한 논의가 오고가던 곳이 도서갤이었습니다.
그런데 현재는 '순수 책글'만 올리라는 분위기가 강해지고
여러가지 논쟁적 떡밥의 게시글들은 '어그로' '병//림//픽' '게시판을 어지럽힌다.'라는 말을 들으면서 삭제가 되었습니다.
사실 책을 쓴 저자들은
그 누구보다도 시대를 정확히 보고 통찰을 했던 사람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독서와 토론은 뗄레야 뗄 수가 없는 관계인 것이지요.
그래서 도서갤의 하위 갤러리로 독서토론갤 개설을 부탁드립니다.
현재 도갤은 '순수 책글만 원하고 책 외의 다른 얘기들은 싫어하는 갤러'들과
'책을 보고서 그리고 책 이외에 다른 논쟁을 활발히 하고 싶어하는 갤러'들이 있습니다.
양쪽의 요구는 양립할 수가 없기 때문에 도서갤은 순수하게 책 글만 원하고 책에대한 정보를 원하는 사람들이 건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두고
도서갤러리의 하위갤러리로 독서토론갤러리 개설 부탁드립니다.
찬성합니다
유식대장 독서토론갤러리 만들어주세요!!!
반대합니다.
찬성
건의자부터가 키배에 미친 사람입니다.
취지는 좋은데
'독서'하고 토론을 해야함. 자기가 독서한책과 그 책의 내용을 인용한 후에 자기 주장을 덛붙여서 토론을 해야함. 예를들어 철도민영화 관련 논의를 하고 싶으면,,'철도민영화' 책을 읽고,, 그 책 내용+현실 신문기사를 쓴 후에야 +자기의견 해서 토론..
좋은 생각
책을 잘 읽지 않는데도 찬성임. ㅎ;;
괜찮을듯
찬성합니다. 디시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디시의 품격이 올라갈 것 같기에 적극찬성요.
찬성합니다.
찬성합니다.
찬성.
찬성! 후딱 맹글어주이소
찬성합니다. 교양있는 디씨 어예!
찬성!
추천ㅋ
굿.
굿굿
건의자가 키배에 미친 사람입니다.
토론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분이 누구세요? 진중권샘이잖아요? 토론갤을 따로 만들 필요없이 진갤에서 열면 더 의미있을것 같은데요. 독서토론할 마당이 생기는건 찬성하지만 저는 그곳이 진갤이면 더 좋겠다는ㅎㅎ
도서갤에서 하면 되죠
도서갤도 괜찮지만 "토론"이 들어가니까 진갤이 딱이죠^^ 진샘 저서들은 미학쪽이든 사회 쪽이든 수준이 상당히 높은 책들이기 때문에 독서토론감으로 제격이란 이 말씀ㅎㅎ
찬성합니당
찬성입니다
찬성
찬성
만들어 주세여 영자님
저도 개설 동의함 ㅇㅇ
찬성
여기분들 다 찬성하시기때문에 저는 반대합니다
반.대.합.니.다
반.대.
쎅쓰잠지털!!!
질문있습니다. 독서토론갤이 생기면 생기면 책에 관한 토론 일절, 그러니까 예를들어 '나보코프는 페도인가?'라던지, '플라톤 향연에 나오듯 께이께이한 사랑은 권장돼야하는가?'라던지, '이외수의 괴물은 대체 무슨 생각으로 쓰여졌는가?'같은 토론들도 전부 거기 가서 해야하는 겁니까
도서갤에선 순수 책글, 리뷰, 소개만 가능하고요?
찬성 ㅇㅇ
도갤에 민폐끼치며 진상짓하는 꼴보기싫어서 찬성합니다 제발 토론갤만드십시오 다시는 도갤을 진흙탕으로 안만들도록! 찬성!
반대한다 도갤 시궁창에 재미까지 없앨려구하네
좋아요
찬성합니다.
찬성합니다
찬성합니다. 활성화가 되지 않더라도 정말 유익한 갤러리가 될 겁니다.
찬성해요
그냥 키배갤러리를만들어
저도 찬성. 만들어줘요 유식대장
만들어주세여 영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