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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주유소 차가 와서 기름을 넣어주고 갔으며
쓰레기는 하도 시골이라 마당에 있는 소각터에서 자체 처리했고
그때 키우던 개새끼는 내 등에 업히는걸 좋아했다 근데 문제는 그새끼가 진돗개였고 나는 네살이었다

심종수 존나 쳐늙었어도 좋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