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은 꿈과 소망을 간직한 사랑스러운 ‘소녀 피에로’, 김지원.
화려한 프린트의 아방가르한 상의 서리얼 벗 나이스, 블링블링한 실버 오픈 토 브루노말리, 별 무늬 스타킹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고 싶어 보기만 해도 행복한 웃음을 짓게 하는 깜찍한 피에로 걸. 뽀샤시한 소녀 피부는 조르지오 아르마니 마에스트로 퓨전 메이크업 파운데이션을 얇게 펴 발랐다. 루나솔 쓰리 디엔셔널 아이즈 1호 뉴트럴 베이지 중 시머한 화이트 컬러 섀도를 눈 앞머리와 눈두덩에 발라 눈가를 화사하게 밝히고, 위아래 속눈썹엔 케빈어코인 볼륨 마스카라를 여러 번 발라 풍성하게 연출. 핑크빛 홍조를 띤 볼은 케빈어코인 스킨 로지 글로우를 볼 중앙에만 둥글게 발라 귀여움을 한층 극대화했고, 부드러운 질감의 디올 루즈 누드 263 컬러를 발라 러블리 무드로 완성했다.
최근 5개월 동안 배우 김지원에게 일어난 일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 ‘김지원’이라는 이름 석자를 치면 나오면 이슈 타임 라인을 따라가봤다.
2012년 9월 14일 김지원 폭풍 눈물
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이하 아그대)’에서 구재희(설ㄹ)가 여자라는 사실을 알게 된 후 강태준(민ㅎ)에게 폭로했으나 이미 알고 있었음을 듣고 분노의 폭풍 눈물을 흘렸다.
CeCi 실제로 폭풍 눈물을 흘렸던 적은?
아직 살면서 ‘폭풍 눈물’이라고 할 만큼 눈물을 흘렸던 적은 없어요.
CeCi 눈물이 많은 편인가?
눈물은 많은 편이에요. 화나도 울고 슬퍼도 울고 짜증나도 울고. (웃음)그런데 한두 방울 정도 흘리지 펑펑 울지는 않아요.
CeCi 눈물을 흘리는 데 걸리는 시간은?
시간을 재본 적은 없는데… 1분 정도 걸리는 것 같아요.
CeCi 드라마 속에서 눈물을 흘릴 때 보통 어떤 생각을 하나?
최대한 인물이 처한 상황에 빠지려고 노력해요. 진심을 다해서 말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면 절로 눈물이 흐르더라고요.
2012년 9월 6일 김지원 잔소리
‘아그대’에서 청아한 목소리로 강태준(민ㅎ)을 위해 아이유의 ‘잔소리’를 사랑의 세레나데로 바쳤다. 아이ㅇ 못지않은 수준급 노래 실력으로 화제가 됐다.
CeCi 아이ㅇ에 도전장’이라는 기사가 떴다. 실제로 노래하는 걸 좋아하는지?
어릴 때부터 노래하는 걸 좋아했어요. ‘아그대’에서 그렇게 잘하지는 못했는데 짧게 나가서 잘한 것처럼 들리더라고요.
CeCi 가장 좋아하는 18번은? 요즘은 어떤 노래를 듣는지?
18번은 이선희의 ‘인연’이고, 요즘은 제이 래빗의 노래를 열심히 듣고 있어요.
CeCi 가수와 연기자가 꿈이어서 중학교 때부터 준비했다고 들었다. 둘 중 어떤 일을 더하고 싶은지?
가수나 연기자가 꿈이었다기보다 ‘저를 표현하는 것’이 좋았던 것 같아요. 둘 다 좋아하는 것이고 열심히 해왔기 때문에 앞으로도 쭈욱 같이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라고 하면 너무 식상한 대답일까요?(웃음)
CeCi 가수로도 성공한다면 연기와 노래 중 어떤 걸 더하고 싶은지?
그래도 연기와 가수 다 하고 싶을 것 같아요. 연기는 무대랑 또 다른 매력이 있으니까요.
화이트 벌룬 블라우스 스타일난다, 블랙 & 화이트 스트라이프 리본 장식과 블랙 마법사 모자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가끔은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나 스마일마스크증후군으로 살아야 하는 피에로 걸의 눈물. 한껏 과장된 눈과 반짝이는 눈물을 표현하기 위해 젤 아이라이너로 속눈썹 사이사이를 얇게 메운 다음 눈꼬리를 길게 빼고, 언더라인도 속눈썹 점막을 채운다는 느낌으로 얇게 그린다. 인조 속눈썹을 위아래 사이사이 붙여준 뒤 마스카라를 덧발라 길고 풍성한 인형 속눈썹을 완성. 메이크업 포에버 아이 글리터스 2호 실버를 눈 앞머리에 붙여 눈물이 고인 듯한 효과를 줬다. 물들인 듯한 입술은 슈에무라 크리미 틴트 립스틱 모던 레드를 입술 안쪽에만 바르고, 투명 립글로스를 덧바른 것.
2012년 8월 13일 김지원 체조 요정
드라마 ‘아그대’에서 맡은 역할이 리듬체조 선수. 드라마 촬영 전 한 달 반부터 리듬체조를 배웠다는데 수준급 실력으로 제2의 손연ㅈ 탄생이라는 찬사를 얻었다.
CeCi 리듬 체조를 배워보니 어땠나?
사실 그렇게 어려울 줄은 몰랐는데 기본기가 많이 필요한 운동이라 힘들었어요. 실제 리듬체조 선수 분들이 정말 존경스럽더라고요.
CeCi 체조 선수가 아주 잘 어울리는데, 어릴 때 발레나 체조를 배웠을 것 같다.
9살 때 발레를 ‘한 달’ 배웠어요. 잘 생각도 안 나요.(웃음) 뭐든지 폼은 좋은 편인 것 같아요. 폼만.
CeCi ‘체조 요정’이라는 얘기가 나와서 그런데… 지금까지 들었던 오란씨 걸, 드라마계 손연ㅈ, 원ㅂ의 연인, 제2의 김태ㅎ 등의 애칭 중에서 가장 좋았던 것은?
어떤 이름으로든 저를 기억해주시는 게 아주 감사한 일이잖아요. 그래서 다 좋은 것 같아요. 그 중에서도 ‘오란씨 걸’은 정말 살면서 잊을 수 없는 애칭 같아요. 지금의 제가 있게 해준 이름이니까요.
CeCi 요정에게도 피부 고민이 있나?
촬영을 하다 보면 밤을 새는 경우가 많잖아요. 몸이 상하면서 꼭 뾰루지가 올라오더라고요.
목에 컬러 포인트가 들어간 스트라이프 티셔츠 럭키 슈에뜨, 블랙 샤 스커트와 도트 무늬 스타킹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무대에서는 과장된 동작과 표정이 필요해 가만히 있어도 뾰루퉁해 보이는 얼굴은 과장된 눈썹과 젤 아이라이너로 인위적으로 그린 속눈썹 때문. 마스카라를 여러 번 덧발라 떡진 듯한 속눈썹을 연출하고, 블랙 젤 아이라이너로 눈꼬리만 살짝 뺀 다음 언더에는 속눈썹처럼 보이도록 라인을 그렸다. 아멜리의 망고 블러셔를 광대뼈 라인 위로 둥글게 발라 귀여움을 강조하고, 맥 립스틱 만다린 컬러를 톡톡 두드려 바른 다음 투명 파우더로 살짝 눌러 매트하게 마무리했다.
2012년 6월 23일 김지원 아역 시절
단정 & 청순미 폭발 교복 사진이 인터넷에 떠돌면서 지금과 똑같은 모습으로 자연 미인임을 입증했다.
CeCi 지금과 정말 똑같던데 정말 순도 100% 자연 미인인가?
저는 자연인이죠.(웃음) 메이크업 하면 ‘아 나도 괜찮구나!’ 싶지만 집에서 생얼을 보는 순간 슬퍼집니다.
CeCi 어릴 때는 어떤 소녀였나?
꿈 많고 잡생각 많은 평범한 소녀였던 것 같아요. 중학교 때 쓴 일기를 보면 삶이란 무엇인가, 뭐 이런 걸 걱정하고 있더라고요. 지금 보면 왜 그랬을까 싶어요. 그냥 신나게 놀지.(웃음)
CeCi 어릴 적 꿈은?
유치원 선생님. (// 등록불가 단어라서 띄어씀 아놔ㅡㅡㅋ) 아니면 사회복지사가 되고 싶었어요. 현재 가장 꿈꾸는 것은? 좋은 아티스트가 되는 것. 그리고 좋은 인생을 사는 것이요.
CeCi 10년 후 나의 모습을 상상한다면?
음… 일단 지금보다는 연기도 생각도 조금 더 성숙한, 성장한 김지원이 되어 있었으면 좋겠고, 그때는 저만을 위한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되어 있으면 좋겠습니다!
기하학적 그래픽이 새겨 있는 블랙 미니 드레스 럭키 슈에뜨 오늘은 마리오네트 인형이 되어… 피에로 걸의 트레이드마크인 빨간 하트 모양 입술은 매트하게 스며드는 나스의 벨벳 매트 립 펜슬 드레곤 걸로 입술 중앙에만 포인트를 줬다. 생생한 레드 컬러를 살리기 위해 피부는 샤넬 뻬르페시옹 뤼미에르 파운데이션을 발라 무결점의 뾰샤시한 느낌으로 연출. 익살스러운 삐죽삐죽 눈썹은 메이블린 볼륨 마스카라를 눈썹 결대로 살살 여러 번 빗어 고정한 뒤, 빈 곳은 블랙 펜슬로 자연스럽게 메웠다. 촉촉하게 광택이 나는 눈두덩은 바비 브라운 롱웨어 크림 섀도우 샌디 골드를 손으로 얇게 펴 발라 완성.
2012년 8월 29일 김지원 민ㅎ
영화 <로맨틱 헤븐>에 출연 당시 장ㅈ 감독의 소개로 둘이 소개팅을 한 적이 있다고 ‘강심장’에서 고백했다. 그리고 ‘아그대’ 드라마에서 민ㅎ를 짝사랑하는 역할로 다시 만났다.
CeCi ‘강심장’에서 민ㅎ가 이상형이 아니었다고 했는데… 드라마에서 다시 만나 어땠는지? 몇 달 동안 함께 촬영을 했는데도 감정이 생기지 않던가? (이상형 얘기)
그때는 정말 농담으로 한 얘기였어요. 민ㅎ 오빠가 촬영할 때 이것저것 많이 도와주셔서 감사했죠. 그런데 저랑은 함께 촬영하는 장면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 감정이 생길 시간이 없더라고요.(웃음)
CeCi 좋아하는 남성상은?
아직 이상형이 어떤 사람이라고 정해 놓지는 않았는데 선한 느낌을 가진 분이 좋아요.
CeCi 싫어하는 남성상은?
음… 바람둥이 스타일은 딱 싫어요.
CeCi 지금까지 만났던 민호, 이종ㅅ, 윤계ㅅ, 원ㅂ, 빅ㅂ 중에서 가장 이상형에 가까운 사람은?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서 윤계ㅅ 선배님은 정말 멋있으셨잖아요. 계상 선배님이 가장 가까운 것 같아요.
CeCi 연예인 중에서 남자친구 삼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미드 <글리>에 나오는 코리 앨런 몬테이스(Cory Allan Monteith)요!
CeCi 뾰루지가 났을 때는?
식단 조절을 해요. 밀가루나 기름진 음식은 피하고, 양배추 끓인 물을 마시면 위에도 좋고 트러블이나 붉은 여드름 자국에도 좋다고 해서 요즘 열심히 마시고 있어요.
CeCi 피부 관리는 어떻게 하나?
보기와 달리 털털한 성격이라 피부에 별 관심도 없고 잘 못해요. 화장품도 스킨-로션-아이크림-보습 크림 이렇게 딱 4개만 바르고, 브랜드도 잘 몰라요. 그런데 유전적으로 건조하고 주름이 잘 생기는 피부라 보습은 신경 쓰는 편이에요.
CeCi 밖에 나갈 때 혼자 베이스는 까나?
(웃음) 베이스를 까는 게 아니라 그냥 바르고 나가는 수준이에요. 여기에 붉은 톤의 틴트를 입술 안쪽에 발라 생기를 줘요. 입술 색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의 차이가 정말 크잖아요.
CeCi 여배우로 산다는 건? 이렇게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되어 보는 경험이 때로는 즐거우면서 또 때로는 힘들 것 같은데….
아직은 다른 인물의 감정을 소화해내는 것이 많이 어렵더라고요. 의도한 대로 잘 안 되는 날에는 많이 속상하기도 하고요. 하지만 작품 속 인물과 저와의 간격이 좁혀질수록 연기가 즐거워지는 것 같아요. 다른 인물로 살기 위해 준비하는 시간이나 과정도 매력적이고요.
쎄씨 2012년 11월호? 아마도 맞을거야
지원이라고 말 안하면 몰라봤을 사진들 ㅋㅋㅋ
ㅋㅋㅋ귀엽
이때까진 가수욕심 되게 많아보이는데 확실히 ㅅㅅ자들하면섵연기에 재미 붙인거 같아보여 그 이후 인터뷰는 진짜 only연기 얘기만 하거든ㅋㅋㅋㅋ
와 저건 진짜 충격이였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