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왁스, 한선천 김예찬과 스페셜 무대 ‘Coin Laundry (사랑한 적도 없는)’
2014년 01월 18일 10시 49분 입력<!-- | 0000-00-00 00:00: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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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쇼!음악중심' 화면캡처>
지난 9일, 5년 만에 디지털 싱글 ‘Coin Laundry(사랑한 적도 없는)’로 컴백한 ‘원조 발라드 퀸’ 왁스가 17일 KBS 2TV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연이어 스페셜 컴백무대를 선보이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Coin Laundry’는 프로젝트 작곡-프로듀싱 그룹 ‘엠버 글로우’(작곡가 홍준석, ‘더콜링’출신 빌리)가 작업한 곡으로 깨끗하게 씻어내는 동전 세탁기처럼 사랑한 기억조차 지우고 싶은 한 여자의 애달픈 심경을 담은 왁스 특유의 호소력 짙은 발라드 넘버다.

특히, 이번 싱글 발표에는 ‘발라드 퀸’의 5년 만의 컴백인 만큼 최고의 CF감독 겸 뮤직비디오 감독인 용이 감독이 연출을 맡은 탄탄한 스토리의 뮤직비디오(최다니엘, 손수현 출연)에서부터 컴백 무대의 퍼포먼스까지 하나하나에 심혈을 기울인 인상이다.

거기에 오늘 18일 MBC [쇼! 음악중심]의 무대는 곡의 애절함을 극대화한 현대무용과의 콜라보를 통해 한층 더 스페셜한 무대로 꾸며졌다.

▲ 사진 <한선천 '페이스북'>
왁스와 콜라보를 이룬 두 주인공은 케이블채널 Mnet ‘댄싱9’의 핫스타 한선천(좌)과 ‘2013 국제 베를린 콩쿠르’ 대상을 수상한 김예찬(우).

 

한선천이 직접 안무한 ‘Coin Laundry’는 가사 그대로를 춤으로 옮긴 듯 왁스의 무대를 보고 듣는 내내 마치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이 작품은 지난주 순수무용공연으로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초연된 'D4U' 무대에 '흔적'이라는 타이틀로 한선천, 김예찬 두 무용수만의 춤이 올려 지기도 했을 만큼 한선천은 ‘Coin Laundry’에 남다른 애정을 보이기도 했다.

‘발라드 퀸’ 왁스와 ‘국보급 현대무용수’ 한선천, 김예찬의 만남은 19일(일) SBS [인기가요]와 23일(목)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