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그녀' 젊고 사랑스러운 배우 심은경의 매력을 아주 잘 살렸다. 70대 노인이 20대로 돌아간다는 설정도 매우 신선하다.
문제는 캐릭터의 매력과 설정의 신선함을 이야기가 제대로 못 받으면서 오는 피로감.
심은경 아니었으면 큰일 날 뻔 했다.
종합하자면 '수상한 그녀'는 심은경의 현재가 보여줄 수 있는 매력을 아주 잘 뽑아 먹었다. 그 외 것은 무능력한 영화.
영화 완성도를 떠나 심은경은 올해 상 여럿 받을 듯.
-이정현 한국일보 취재기자
원래 연기 잘 하는 배우라고는 알았지만, 이번 영화에서는 정말 놀랠 정도였습니다 ^^ 90년대생 배우가 저런 연기라니 놀랍습니다 ㄷㄷ
-유니온프레스 영화담당 원호성 기자
제가 오죽하면 미국에서 잘 공부하는친구를 서울로 불러왔겠습니까 천재입니다 ㅎㅎ
광해를 촬영할때 사월이역에 심은경양이 캐스팅되었다고 했을때 가장 기뻐했던 사람이 주연배우였던 이병헌과 류승룡이었다.
이병헌은 그 소식에 "와우"라고 환호성까지 쳤을정도니까,,,
감독은 물론 말할것도 없고,,
-영화 <광해,왕이 된 남자> 제작자 원동연대표
양식적이면서 모사력이 좋은 연기인데,
나이가 비슷한 동년배 여배우들을 살펴볼 때
아마도 그건 대체불가능한 연기일 겁니다.
심은경씨가 없는 '수상한 그녀'를 상상하기 어렵습니다.
-이동진 평론가
뭐니해도 이 영화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보석은 심은경이란 배우의 존재다.
영화가 가진 재미, 웃음, 눈물은 모두 심은경에게서 만들어진다. 그녀는 영화 내내 배우로서 가진 재능과 끼를 마음껏 과시한다.
오죽하면 심은경의 연기를 영화가 못따라가는 느낌이 들 정도로 훌륭하다.
이제 막 20대가 된 여배우인데, 이렇게 능청스럽고 맛깔스럽게 노인을 연기할수 있다니. '수상한 그녀'는 심은경의 대표작은 아니다.
하지만 그녀가 원톱으로 한 편의 영화를 완전히 장악한채 끌어갈 수 있는 능력을 입증했다는점에서 기억하고 싶은 영화다.
'수상한 그녀' 구정 시즌에 딱 어울리는 영화다. 병원 장면에선 눈물이 주르륵..T_T 부모의 마음이란 다 그런거겠지.
근데 심은경이 아닌 다른 배우였어도 몰입되어 울었을까? 사심 만땅이어서 홀린채 영화를 보고 나온 기분이다.
-김종철 익스트림무비 편집장
평론가 이형석 - 무엇보다 20대 외모의 70대 노파 연기를 천연덕스럽게 해내는 심은경의 연기가 놀랍다.
평론가 백은하 - 순도 높은 집중력으로 대중영화를 끌고 나가는 심은경의 독주.
평론가 박평식 - 내숭 9단의 노련한 스무살
평론가 주성철 - (영화의) 단점을 찾다가도, 어쨌건 잘한다 심은경
평론가 이화정 - 꽃보다 심은경
평론가 이동진 - 다른 20대 초반 여배우중에서 심은경 빼고 이런 역할을 누가 할지 한명도 떠오르지 않는다.
심은경은 정말 후달리게 좋다
-강병진 맥스무비 과장
순도 높은 집중력으로 대중영화를 끌고 나가는 심은경의 독주.
무리한 판타지를 안착시키는 노련함과 마침내 관객을 설득하는 진심의 눈물. 수상할 구석 없는 어린 명장의 탄생.
<수상한 그녀>의 심은경. 어디서 이런 신통방통 기막힌 배우가 나왔을까.
뻔뻔한 대중영화에 진심을 불어넣는 눈빛. 연기는 경험과 나이를 통과해야만 나오는게 아니구나.
-백은하 씨네21,텐아시아 기자
심은경이 제대로 한다. 너무 예뻐서 말이 안나오는 보석같은 배우. 코미디인줄 알고 갔다 눈물이 왜 나지.
말이 안되는 장면들이 너무 많은데 심은경 얼굴을 보면 다 까먹게 된다. 인서트컷 하나도 놓치지않고 살려내는 그녀의 힘.
-이화정 씨네21 기자
영화의 매력과 힘 대부분은 심은경이 능청스럽게 나문희를 연기한다는 것에서 나와요.
전에도 느꼈지만 이 배우는 이전 세대 한국 여성들과 채널링이 가능해요. 너무 능청스러워서 보고 있으면 정신이 멍해져요.
-영화평론가 듀나
수상한 그녀. 심은경 없었으면 과연 이 영화가 만들어졌을까!
마치 축구경기를 공격, 수비 혼자 다 하듯 스토리의 허점이나 그밖에 보이는 모든 단점을 혼자 다 커버한다.
그녀는 괴물이다.
-진원석 감독
<수상한 그녀> 영화평은 딱히. 할말이 없고, 딱 하나, 심은경!
스크린을 씨ㅂ어먹는 배우가 또 하나 나왔다. 반갑다...
@creedmun ·
함께 일하는 배우를 보면서 위로받기 쉽지 않은데 심은경이라는 배우는 정말 볼 때마다 흐뭇하고 사랑스럽고 귀엽고 챙겨주고 싶다. 이런 배우가 또 있을까!
@Ma8bo4rosi
배우 심은경이 참 좋다. 나이답지 않은 깊은 연기와 친근한 외모. 영화 '광해' 에서 나는 그녀에게 빠져 버렸다.
고개를 꺾은채 뚝뚝 흘리는 눈물 몇방울에...
부디 나와 현장에서 만나길...
@directorchangsi
심은경의 앞으로 행보가 기대가 된다.
심은경이 그 나이에 맡을 수 있는 이거 저거 다하는 주연으로 막 소비되기 보다 자기가 정말 잘하고 빛날 수 있는 캐릭터로 꾸준히 연기했으면 좋겠다.
@zosaeng
눈이 예쁜 그래서 예쁜 배우 심은경.
뭔가 전도연의 초기 정도의 포지셔닝을 가지고 있는 듯한 심은경.
아주 예쁘지는 않지만 연기의 힘으로 아주 예쁜 배우들을 추월해나가는 능력을 가진 배우
@sgpark123
<수상한 그녀>는 정말.. 배우가 영화를 이끌어간다는 말이 딱 이런 예로 쓰이는것 같다.
진짜 심은경(양) 때문에 펑펑 웃고나왔음...
@MuseVictorious
이제 더이상 배우나 가수 등 셀럽 인터뷰는 하지 못하게 되어버렸지만 (업무가 바뀌는 바람에)
배우 심은경은 언젠가 기회가 되면 꼭 만나보고 싶다. 뭔가 반짝이는 것이 느껴져.
-곽정은 코스모폴리탄 한국판 디지털 디렉터
열 일곱 살이었던 심은경을 인터뷰했을 때, 시간이 가는 게 아까울 만큼 홀딱 반했었다.
-최지은 전텐아시아 기자
Q: 심은경에 대한 극찬이 이어지고 있다. 심은경이라는 배우에 대한 고마움도 클 것 같다. 연기를 보고 놀란 경우도 굉장히 많을 것 같다.
황동혁감독 A: 준비를 같이 많이 해서 일상생활이나 사투리, 걸음걸이는 큰 놀라움이 아니었다. 지금도 나랑은 사투리로 대화한다.
이 친구가 감정적인 연기도 정말 잘한다. 특히 대단한 것은 감정 통제가 된다는 것이다.
영화 중반에 '하얀나비'를 부르고 마지막에 눈물을 한 방울 떨어뜨리고, 희미한 미소를 지으라고 디렉션을 해줬는데,
그게 말이 쉽지 표현하기는 쉽지 않은 디렉션이다. 근데 그것을 틀림없이 해내더라.
못 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한 번 해볼게요'라고 하더니 해냈다. 소름이 쫙하고 끼쳤다.
심은경은 도전할 수록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 같은 친구다.
젊은 여배우라고 하면 모두 자기가 예뻐보이려고 하는 것만 신경쓴다.
근데 은경이는 그렇지 않다. 언제나 '어떻게 하면 더 연기를 잘 할까'만 생각한다. 예쁘고 뭐 이런 거에는 관심이 없다.
박인환 선생님 앞에서 이빨 내놓는 장면을 봐라.
촬영감독이 "어떻게 여배우에게 그런 걸 시키냐"고 핀잔을 주는데, 은경이는 어떻게 하면 더 리얼하게 보일지만 생각하더라.
그러다보니까 정말 사랑스러운 얼굴이 나온다. 이런 여배우가 없다.
디씨만 모르는 시믕경의 매력
믕경이 갤 빨리 만들어줘라 상놈드라! 핥아야될게 한두개가 아니라능 ㅇㅅㅇ
ㄹㅇ
네이버 메인에 믄경이 B컷뜸 뀨꺄✖ [조류취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