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3 일요일 오후 1시 20분
CGV 영등포 5관
참석자: 항동혁 감독님, (나문희,박인환) 선생님, 김현숙씨, 심은경
내생각엔 팬들이 많이 참석해주고,
가서 심은경에게 선물을 주기보다는 심은경의 팬으로써 나문희, 박인환선생님께 편지와 약간의 성의를 보여
심은경을 대신하여 조공하는게 어떨까 생각되어진다.
심은경말고 (나문희 선생님이나 박인환선생님께) 대선배에게 약간의 인삿말을 곁들여 선물을 드린다. -> 선물을 받은 심은경의 대선배 배우분들이 기분이 좋다. -> 이후 여러 인터뷰나 사석에서 좋은 평판이 생긴다. -> 심은경의 팬들이 다른 팬들에 비해 좋은 평판이 좋아진다. -> 이후, 이벤트, 행사의 빈도가 높아지거나 심은경의 커리어에 긍정적인 효과를 끼친다.
물론, 나의 주관적인 판단이다.
각자가 누구에게, 어떤 선물을 줄지는 개인의 자유이며, 나는 아마 자금난으로 못갈것같다...ㅜㅜ
다만, 우리가 비싸지않게 적당한 선물들을 가져가면
두 배우분들이 귀여운 손자들이 가져온 선물이니 기쁘게 받으실 것이고,
감독님 입장에서는 '좋은 그림'이 나오기 때문에, 심은경 입장에서는 팬들이 대신 영업을 해주었으니
대선배앞에서 민망하거나 죄송스럽지 않아질 수 있다.
고로, 심은경의 팬이라는 이름으로 개념찬 행동을 한다면 아무래도 심은경한테 직접주는것 보다는 가격대비 생기는 이득들이 많을것 같다.
작은 정성이 우리를 예의바른 '후배배우 심은경'의 '개념찬 팬'으로 만들어 주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잠시해보았다.
(내생각과 다른분들은 원래 계획대로 해주세요. 그냥 이러면 어떨까 잠시 생각했으니까요~)
니가적음? 졸라멋있네
부끄럽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