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M.php?id=request&no=29bcc427b18a77a16fb3dab004c86b6f01720db71ff9b164ca2668df3cfbad9fe7f4f418a2cade56d14d9a04424f124e4aa68ea5eece0594008e2421f8472410c96a7095d64ebca369e309adddc29173ef

“10년이라고는 하지만 연기를 하는 것에 대한 자부심은 없다. 언제까지 아역 배우로 남을 수는 없는 것 아니냐.
그러니 난 다시 처음이다. 연기 경력이 지금의 나를 있게 해준 계기는 되겠지만 자랑할 건 아니다”라고 말하는 그녀.
 

Q:  연기를 하는 동안, 감독님이나 선배 배우분들한테 칭찬을 많이 받았겠어요?
A: 칭찬은 잘 안 들으려고 해요. 자만에 빠질 수도 있고, 거품이 생길 수도 있으니까.
그냥 더 열심히 하라고 해 주시는 말씀이라고 생각했어요. 제 자신에게 냉정해야 할 것 같았어요.

“그동안 아역으로 활동했던 것은 크지 않은 것 같아요.
제가 지금까지 올 수 있었던 계기와 발판이 된 시기였지만 오히려 성인이 된 지금부터가 저의 역량을 보여드리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10년 했다고 자만에 빠지면 안되는거죠. 저는 신인배우 심은경입니다.”


\"전 10살에 데뷔해 지금까지 연기 생활을 이어왔지만 현실에 만족해요.
돌아가고 싶은 순간도 있고, 후회스러운 순간도 있지만 그런 부분들은 과거로 남겨둬야 할 것 같아요.
아쉬운 순간이 있기 때문에 현실을 더 알차게 살아갈 수 있어요. 지금 최선을 다하면서 앞으로 어떻게 할지 고민하고 있어요.
지금은 연기를 평생 하고 싶다는 생각이에요. 연기할 때는 아무 생각이 들지 않아요.\"

“가끔 ‘이런 연기는 어떻게 해요’라고 물으시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솔직히 드릴 말씀이 없어요.
저는 연기를 하는 자체가 행복이거든요. 그냥 그게 여기까지 오게 만든 원동력이에요.
앞으로 갈 길이 많아요. 그걸 생각하면 벌써부터 설레요.”


멘탈갑 여배우 심은경 갤러리 만들어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