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잠든사이 죽음의 사자는 아이를 데려가 버렸습니다
정신없이 어둠속을 헤메던 엄마에게 밤의 여신이 말했습니다
아이를 찾고싶어?
너의 그 아름답고 탐스런 머릿칼을 내게 줘
그럼 죽음의 사자가 어디로 갔는지 알려주지
이번엔 가시덤불이 엄마 앞을 막아섰습니다
아이를 찾고싶어?
너의 그 따스한 몸으로 날 꽉 안아줘
그럼 죽음의 사자가 어디로 갔는지 알려주지
드디어 저만치 아이를 안고가는 죽음의 사자가 보입니다
그러나 그들 앞을 호수가 가로막고 있습니다
아이를 찾고싶어?
너의 그 맑고 깊은 두 눈동자을 내게 줘
그럼 이 호수를 건너게 해주지
엄마는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자신의 두 눈동자를 뽑아 호수에 던졌습니다.
정신없이 어둠속을 헤메던 엄마에게 밤의 여신이 말했습니다
아이를 찾고싶어?
너의 그 아름답고 탐스런 머릿칼을 내게 줘
그럼 죽음의 사자가 어디로 갔는지 알려주지
이번엔 가시덤불이 엄마 앞을 막아섰습니다
아이를 찾고싶어?
너의 그 따스한 몸으로 날 꽉 안아줘
그럼 죽음의 사자가 어디로 갔는지 알려주지
드디어 저만치 아이를 안고가는 죽음의 사자가 보입니다
그러나 그들 앞을 호수가 가로막고 있습니다
아이를 찾고싶어?
너의 그 맑고 깊은 두 눈동자을 내게 줘
그럼 이 호수를 건너게 해주지
엄마는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자신의 두 눈동자를 뽑아 호수에 던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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