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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불철주야 저희 디씨인사이드 이용자들을 위해 이리뛰고 저리뛰시는 김유식 사장님을 비롯해 그에 못지않게 저희들의 편의를 위해 노력하시는 수많은 운영진님들 항상 그 수고에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 대한민국의 하늘이 맑게 개고, 햇빛마저 따스함을 느끼게 하니 비로소 봄이 오고있음을 실감케 하는 하루였습니다.
운영진분들도 주말을 맞아 즐거운 주말을 보내셨기를 소망합니다.
봄이 오면 많은 꽃들이 피고, 햇볕도 따스하고 많은 사람들이 문밖으로 나가 꽃구경을 하기도 할테고, 이친구 저친구 불러모아 소풍을 가기도 하겠지요. 이 날이 오기만을 기다렸듯이 말입니다.

반면 겨울이 지나감을 한편으론 아쉬워 하는 사람들 또한 있습니다.
우리의 웃음, 관심, 걱정을 코트안에 담아두며 이 겨울을 지내온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여자농구를 좋아하고 응원하는 팬들이며 디씨인사이드 내에 정식갤러리가 없음에도 한명한명 모여 여자농구선수들의 기쁨에 함께 기뻐하고, 그들의 눈물에 위로 한마디를 던져주는 팬들이 현재 [한상진 갤러리] 에 상주하며 오순도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어찌보면 자리를 뺐다 라고 말할수도 있지만 저흰 언제까지고 그 자리에 머물지 않고, 꾸준히 갤러리 신청을 하며 저희만의 보금자리를 갖길 원하고 또 원해왔습니다.

이제 WKBL여자프로농구는 정규시즌을 끝마치고 플레이오프 및 챔프전을 코앞에 두고 있습니다.
김유식 사장님 그리고 갤러리신청 갤러리 운영진님들, 감히 부탁드리지만 하루빨리 [여자농구 갤러리] 를 개설해주셔서 남은 플레이오프 만큼은 저희의 갤러리에서 지낼수있도록, 첫페이지를 장식함에 멈추지않고 비시즌에도 그리고 돌아올시즌에도 한페이지 한페이지를 채워 나갈수 있게 해주시길 바라는 바입니다.

운영진님들의 앞으로의 날들에 행복만이 있길 바라며
[여자농구 갤러리] 정식으로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