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셀털 자기고백이지만

 

처음엔 류의 찰진 플로어테크닉과 은사스미 머리에 반했더랬습니다.

담엔 남백작의 마샬아츠와 무도를 접목시킨 진중한 현무가 눈이 가더랍니다.

선태횽의 갈라쇼에서 갓혜민 땐써와의 개인무대에서 큰 충격을 느꼈습니다.

 

이후에 계속 댄구의 다른 댄써들 공연이 보고싶어서 다른 공연들을 찾아다녔습니다.

 

다니다 보니 다른 댄서들도 눈에 들어오더군요. 독무도 있지만 여러 무용수들이 만들어내는 합이 엄청나더이다.

근데 댄구 멤버들이 아니니 풀데가 엄써...

 

이덱수 창단공연에서 갓마미와 류가 아닌 안겨미와 정미땐서 혜윤댄서가 눈에 들어왔고

몸탐에서 빠바기 땐서와 갓혜민에게 영업되었고

 

이제는 구지 댄구 댄써가 나온 공연이 아니더라도 여러 공연을 찾아봄니다

 

근데 풀데가 없써...!!(2)

 

쏠플이라 공연보고 집에 와서 글이라도 싸고 싶은데!

 

내가 느낀 건 이런 건데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봤는지 알 도리가 엄써!

 

근데 충격적인 건 막상 이런 내용들이 땐써들한테 피드백되는 공간조차도 엄써.!!

 

댄써들이 관객들이 어떻게 느꼈는지, 공연하는데 막상 너무 앞으로 나와서 댄써들이 안보였다더라 이런 거를 피드백 받을 공간이 없더.

 

나로 인해 현대무용이라는 장르에 관심을 가지고 보게 되는 사람이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리스펙하는 댄서의 이야기처럼

 

현대무용이라는 장르에 관심을 가지게 된 호구가 현무갤을 신청함다.

 

유식이대장. 존나 길게 썼는데 관심좀 (굽신굽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