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기구를 한 번도 쥐지 않고 하루를 보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아마 없을거에요
필기구는 어쩌면 우리와 가장 가까이에 있는 물건인지도 모르죠.
이렇게 우리와 가까운 것들에 대해서 관심을 갖는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일 아닐까요.
저는 이 글을 읽는 대부분의 분들이, 문구점에서 어떤 샤프를 사야할 지, 어떤 볼펜을 사야할 지, 사람들이 많이 쓰는 저 볼펜은 정말 그 가격만큼의 가치가 있는건지 따위의 생각을 한 번 쯤은 해봤을거라고 생각해요.
이런 생각들에 대한 얘기를 나눠 볼 수 있는 공간이 디시에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물론 다음이나 네이버 따위에도 수 천, 수 만명의 회원을 보유한 카페들이 운영중이지만,
그 어느 커뮤니티보다 접근성이 뛰어나고 자유로운 디시에서 필기구에 대해 편하게 얘기하고 싶습니다.
필기구 갤러리를 만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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