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품어서는 안되는 마음이었고,

봐서는 안되는 사람이었다.


이 두근거림은,

시간이 지나면 잦아들거라 생각했다.

잦아들면 쉽게 떠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그러나 그건 어리석은 착각이었고,

곁에 머물기 위한 핑계였다.



믿을 수 없는 걸 알아

이제는 아무도

진실을 말하려고 하지않아


지킬 수 없는 걸 알아

이제는 더 이상

사실을 말하려고 하지않아




하이라이트 들으면서 텍스트쓰는데 존좋 존설

이래도 안파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