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 유식 대장님. 갤신갤에서 유식 대장님 이름을 몇번이나 부르고 불렀는지 셀 수가 없네요. 유식대장님께 했던 모든 말들 제 진심이에요. 제 진심이 느껴졌을거라고 생각해요:-) 갤신갤을 처음으로 달려본 것도 홍석이 때문이구요 갤에 상주하고 있는것도 홍석이 때문이에요. 저를 이렇게 만든 건 홍석이가 미칠듯한 블랙홀같은 매력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여. 최근에 개봉한 영화에서도 블랙홀이 어떤 의미인지 아시자나여. 차마 쳐다보기엔 눈부셔서 선글라스로도 눈부심을 감당할 수 없는 유식대장님의 트렌디하고 조각같은 외모에 반해서 디씨에 있는 홍석이갤에서 도란도란 놀고 싶어여 날씨 많이 추워지는데 감기 조심하세여 늘 건강하세여 홍석이 갤 꼭 만들어 주실거라 믿어여 눈물로 베갯잎을 적시며 잠들고 싶지 아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