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심에 눈이 멀어서 흐헣흐헣 거린다고
노래를 음미하며 곱십으며 가사 하나하나를
숨소리 한숨 한숨을 반고리관에 꽉 맞춰서 들은적은 너무나도 없었던거 같아서
오늘 다시금 셰인의 \' 그때그사람\'을 들으니
내가 느낀 그날의 감정이 필름처럼 한장이 떠올라서
내가 지껄였던 말들도 생각이 나더라
그냥 스산하고 안개 간득한 찬가을에
사람들도 없는 그런 술집같은곳에 앉아서
\" 오늘 말이야..\" 하면서
자기 이야기를 읊어주듯이
한 숨도 \" 하~!\" 한번 뱉어주고
쓸쓸해서 등을 쓰담쓰담 해주고 싶은 그런 장면이 생각이 났다.
그래 털어버려라며 툭툭 등도 두드려주고
술잔도 한잔 권하고
둘이 소주잔을 짠 하고 한입에 툭 털어버리고
조소같은 웃음도 피식 지어보이고.
그래도 슬픈 눈빛은 안풀리는 그런 기분.
쿨한척 \"그런 사람이 있었다..\" 라며 말하지만 아닌거 뻔히 보이는
그런 모습이 영화처럼 떠오르는 노래다.
또 한번 더 들으니
오디션이라는 티비 프로그램에
제자가 돋보이게 하기위해서
코러스며, 세션이며 트럼펫이 배경음으로 등장하게끔 온몸을 쏟으신 승훈신의 모습이
슬며시 보이더라
남을 빛나게 하는 일이 얼마나 힘들과 고된일인지
새삼 이제서야 또한번 더 느끼고 감사하다.
는 나의 돋는 노래감상문 ^^
영상도 같이 올렸으면 더 좋았을텐데
mbc뮤직 셰는 없네.... 아쉽다
난 이거 볼때마다 셰인이 가사 실수하기전에 본인이 까먹었나 긴가민가하면서 눈을 시선을 위로 올리는 장면이 인상깊어 눈위로 올리고 급위축 ㅠㅠ뚜루뚜루할때 정말 쩔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