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벌레로 변신한 내육신...

나는 세상의 무엇도 아닌 존재가 되어버렸다.


스스로에게 부여하며 자랑스러워했던 가치도... 

그들의 경멸속에 흩어져 버렸다... 


오늘 하루 나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