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살려고 이러는거야.

나는 지금 이게 사는 것 같아서

니가 빠담갤이랑 헤어지라고 하지 않아도

우린 헤어지게 되있어

유식대장 니가 안만들어주든 빠심이 식어지든

끝나게 되있어 종국에...

근데 유식아.

그렇게 될때 되더라도 나 가보게

니가 뻔히 반대할 줄 뻔히 알면서도..
종편 이라서 사람들이 안보는걸 뻔히 알면서도
학원때문에 본방사수 한번 제대로 못해줘서 시청률이 1%여도

 아직도 명품을 지켜주는...
생성가능성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면서

그냥 믿고.. 좋아라 하는.. 빠담이가 있는 지금 이 순간이 ..
아무 의미 없이 주는 밥 먹고 해 뜨면 공부하고 해지면 자는

지난 18년 학창시절보다...
이게 진짜 가슴이 콩닥콩닥 뛰는게...

살아있는 거 같아서...



제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개드립도 치고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