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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구쟁이에 나와서 한 말 중에  시청자들은 티비 속의 연예인들에게 자기의 친구이고 자식이고 연인이길 바라지만 자기는 그럴 수
없고 그런 모습은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에게만 보여주겠다고 ..... .

  어쩌면 티비에 대한 모든 전제조건을 깨어버리는 그런 말이야.

  그 정도까지 바라는 건 아니지만 너무 선을 딱 그어놓고 부드러운 모습을 안 보여주려고 하지는 말았으면 좋겠다.
  진짜 연예계라는 곳이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곳이라 참 걱정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