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ㅓㅏ갤에 매니저 왔다갔었음. 정말 반가웠었지....


근데 기분 착잡해지는게

매니저가 몇명 눈에 안보이는 갤러들 닉을 구체적으로 다 언급하면서...다들 어디갔냐고 묻고
또 유난히 활동 많이 하는갤러들에게는 갤 먹여살려주는구나 말해줌..

이유를 말해주니까 가슴이 찢어지는거 같다ㅋ

여행가서 내지는 시간이없어서 잘 못오는 갤러, 내지는 걍 ㅓㅏ에 대한 팬심이 없어져서 못오는 갤러.
한명은 교통사고소식 난 이후로 아예 소식이 없고...한명은 지병때문에 탈갤하고
나머지들은 ㅓㅏ갤에 공홈에서 ㅓㅏ갤에 여러 안좋은 사건 일으키다가 백화점사건 이후로 크게 갤이 들썩이고나니
팬질 하는데 이런꼴 까지 봐야하냐며 못 버티고 나가버린 애들이었으니까ㅠ

그래서 예전보다도 ㅓㅏ갤이 허전하고 텅빈 느낌이 드니까 솔직히 속상했음.

물론 떡밥이 없고 시간이 지나면 어느갤이든 일부 갤러는 떨어져나가는데...
ㅓㅏ갤 애들이 멘탈이 워낙 여리다는걸 새삼 깨달음.

여튼 매니저도 그 얘기듣고 헐...어떡하냐면서 ㅠㅠㅠ하고가는데 맘 안 좋더라






어제 유난히 맘 아파서 깨굴들 도와주지 못했네.
징짜 미아내ㅠㅠ....근데 핑계대자면...저거때문이어써...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