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디시인사이드 갤러리를 언제나 애정합니다 ^^
그리고 푸념이라고 아니 그냥 간절함이라고 생각해주시기를 ....
먼나라에서 온 한 아이가 있습니다
이곳에 오기전에는 한국에 대해서 잘 몰랐던 아이였습니다
그저 유투브에 올려져 있는 한국 노래를 아주 조금 알았던 그리고 좋아한 아이였습니다
그저 피아노 치면서 노래 하는것을 노래 만드는것을 좋아한 아이였습니다
그런 아이를 좋아한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
만약 위탄이라는 오디션 프로가 없었으면 그 아이도 이 낯선곳에 오지 않았겠지요
그리고 우리 셰우들도 다른 한국 팬들도 못만나겠지요
그 아이는 그 오디션에서 당당히 3위를 하였고
그리고 그걸로 인해 이곳 낯선 곳에서 가수로서의 첫발을 내 디뎠습니다
정말 열심히 한국말을 배우고 노래를 했으며 노래를 만들었습니다
선배에 대한 존경심은 누구보다 높은 아이이고요
팬들에 대한 사랑도 너무 각별한 아이입니다
그 아이는 한국말 가사를 쓰기 원하며 이곳에서 싱어송라이터를 소원 한답니다
그 만큼 많은 노력을 하는 아이이며 열심히 가수 활동 하는 아이 이기도 합니다
사랑하는 부모님과 친구와 학교를 떠나 이곳에 오기로 결정함이 얼마나 어려웠을까요
그 생각만 하면 눈물이 나온답니다
이런 아이에게 사랑과 행복과 잘하도록 힘을 실어 주고 싶은 우리 셰우들입니다'
꽤 여러달을 간절한 마음으로 신청을 하는데도 안되는것은
아마도 내탓이겠지 아직 정성이 부족한거야 라고 나를 책망 하지만
오늘은 웬지 서러운 생각마저 들어 눈물이 나네요 그래서 이렇게 긴글을 하나 써봅니다
아마 이 글도 묻혀질거예요
하지만 그냥 쓰고 싶어서 쓴거랍니다
간절히 소원 합니다 그아이에게도 약속을 했어요 꼭 만들어 준다고
새끼 손가락을 걸지 못했지만 그 아이 맑은 눈동자을 보면서 약속 했어요 꼭 만들어 주겠다고 ...
이 글을 써 내려가면서 마음을 다시 잡아 봅니다
더욱 더 간절한 마음으로 신청 할거라고 그러면 언젠가는 꼭 셰인갤이 생길거라고...
혹시나 이 글을 끝까지 읽어 주시는분들이 계시면 정말 고맙습니다 꾸벅 ^^
우리 셰인 그리고 셰우들 언제나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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