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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불판


정말 23살짜리 남자아이의 전 생애를 건 어떠한 즙액같은 것이 흐르는 앨범이지 ...

이 앨범은 본격 컨셉 앨범은 아니지만 정말 한번에 처음부터 끝까지 들어야 할 앨범

너무 길다고 생각한다면 화상 시리즈라도 한번에 들어야 함 ㅠㅠ

태원님이 이 앨범만 남겨 놓고 음악계를 떠났더라도 두고두고 회자되었을 앨범임

한국 헤비 프로그레시브 역사의 정점을 찍었던 앨범

말이 필요없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