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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불판
부활의 오랜 팬으로서 ...
모든 음반이 소중하지만... 최고를 뽑으라면
결국 2집과 4집을 집을 것이고
그중에서도 4집을 뽑을 것 같아...
난 태원님의 음악이 완성된 시기를 2집과 3집 사이라고 생각해...
그 암흑의 시간들 동안 ... 태원님은 많이 깎이고 갈렸지...
게임이란 파도도 지나치고 ...
3집의 노래들을 봐...
이제는 정말 긴 연주를 배제하고도 그 짧은 노래로도 완벽한 정서를 전달할 수있는 파워를 얻은 거지 ...
현재음악 자체가 3집의 연장선상에 있는 거고 ..
그런데 아쉽게도 우리 모두가 알다시피 미완성이 되어 버렸어.
그시절 성취한 음악적 완성도를 실현한 앨범은 ... 사실 네번째 앨범이지..
부활의 사운드... 부활의 템포... 부활의 음악이 온전히 정립된 앨범이지 ...
다들 알겠지만 전작의 성공에 힘입어 태원님 자신이 온전히 자신의 음악을 펼칠 수 있던 시기가 2집과 4집 시기이기도 하였고...
뭐 그렇다 ... 자세한 이야기를 하자면 정말 많은 이야기가 필요하겠지만 ... 그렇다구
다리를 걷는 여인을 올려야 겠다
태워님의 읊조림을 듣고 싶고 ... 뭐 그렇다
부활 앨범 딱 하나 샀었던 기억이 ㅋㅋ 잠깐잠깐 히트친 곡만 들었었는데 다시 찾아봐야겠다
좋은 글 감사... 언제 태원갤에도 들려주세요 ^^
나 역시 2집과 4집이 순수하게 음악성으로만 봤을때 가장 뛰어나다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