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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수용할수 없을만큼
하지만 나를 짓누르는건 내자신 뿐이라고
이제 겨우 알수 이써끼에
어깨에 짊어진 내 짐을 던져버리고
난 이제 날아갈수 이쓸거야
하늘끝까지 나의 자유로운 나래펴고

..

나를 기다리는 내일 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