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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눈으로 지금 전할께
저기 멀지 않은 곳에 긴 시간을
말없이 머물던 너의 시선을
난 느끼곤 해써

감춰진 두 눈에 반짝이던 눈물이
기도하듯 모은 손으로 빛이 되고

나에게 전해주던 작은 너의 사랑이
이세상 무엇보다도 아름다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