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갤러리를 두어 시간 정도 눈팅했는데 재미...를 느꼈다기 보단곳곳에서 증오의 정서만을 가득 느꼈습니다.


대충 몇 번 봤을 땐 얘네들이 주로 재미만 추구하는 줄 알았습니다.근데 이건 재미가 아니라, 마음 속 적개심을 숨김없이 표출할 시 느끼는 자극일 뿐이네요.


노무현, 김대중, 좌파, 진보, 여성, 전라도, 이주민(특히 동남아쪽)에 대한 편집적인 증오심..와 ~~ 이런 인간들이 소름끼칠 정도로 많을 줄이야...


이 동네 사람들은 당연히 박정희, 전두환을 찬양할 수밖에 없겠지요.진짜 존경심이 들만큼 위대한 인물이어서가 아니라자신들이 바라는 '惡'의 태양을 실제로 구현했기


때문에 숭상하는 것입니다.마음에 안들거나 불평하는 놈들 모조리 때려잡아 제거해버리는 속시원한 모습?


정치적 표현의 자유와 혐오와 차별은 구분해야 합니다. 고인모독이 일상화 되어있는 노무현 갤러리를 폐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