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20427143920348
인터뷰를 봐도 좋아할 곳이 없네요.. ㅠㅠ
조정석은 "납뜩이가 이렇게 빵 터질 줄은 예상하지 못했어요"라면서도 "그렇지만 시나리오상 납뜩이의 대사들을 만났을 때 흥미로웠고 발상의 전환을 가감없이 내뿜는 납뜩이에게 저 또한 납뜩당했죠"라고 말했다. 이어 "납뜩이는 학창시절 주변에 꼭 한 명 쯤은 있을 법한 친구. 저런 친구 정말 있었는데란 생각들이 큰 공감을 일으켜 빵 터진게 아닐까요"라며 납뜩이의 하늘을 찌를듯한 인기를 분석했다.
그는 영화에서 주인공 승민(이제훈)의 연애고민을 들어주는 친구로 등장했지만 주연 이상의 존재감을 뿜었다. 재치넘치는 대사와 그의 표정 연기 덕분이다. 조정석은 "애드리브보다는 감독님이 8년동안 집필하신 작품인만큼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감독님과 상의해 연기했어요. 그렇다고 철저히 계산됐다고 말하기는 어렵지만"이라며 "애드리브는 승민에게 키스를 설명하는 '스르륵' 부분에서 좀 있었는데 그때 감독님이 제가 좀 더 오픈해주셨던 덕분이에요"라고 밝혔다.
현재 그는 드라마 '더킹투하츠'에서 공주 역의 이윤지와 러브라인을 그리고 있다. 영화 속 모습과는 완전히 다른 은시경은 8kg 체중 감량이라는 노력 끝에 완성된 것이기도 하다. 그는 "아무래도 납뜩이와 은시경 사이 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했기에 영화 촬영 직후 다이어트를 시작해 현재까지 유지 중이다"고 밝혔다.
곁에서 본 이윤지에 대해 "배려심 많고 프로정신이 투철한 배우"라며, 시경의 마음으로 바라보는 재신은 "밝은 모습이 때로는 애잔하기도 한 여인"이란다. 극중에서는 이렇게 멜로에 푹 빠져있는 그지만 실제로는 '싱숭이'도 '생숭이'도 없다는 조정석. 아직은 연애보다는 일이 더 재미있다는 그는 인터뷰 말미 "납뜩이라는 인물이 가지고 있는 엄청난 매력 탓에 배우 조정석이 납뜩당한게 아닐까요"라며 겸손해했다.
'건축학개론'으로 잿팟을 터뜨리고, '더킹투하츠'로 색다른 모습을 보여준 조정석의 미래가 더없이 기대된다.
그는 영화에서 주인공 승민(이제훈)의 연애고민을 들어주는 친구로 등장했지만 주연 이상의 존재감을 뿜었다. 재치넘치는 대사와 그의 표정 연기 덕분이다. 조정석은 "애드리브보다는 감독님이 8년동안 집필하신 작품인만큼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감독님과 상의해 연기했어요. 그렇다고 철저히 계산됐다고 말하기는 어렵지만"이라며 "애드리브는 승민에게 키스를 설명하는 '스르륵' 부분에서 좀 있었는데 그때 감독님이 제가 좀 더 오픈해주셨던 덕분이에요"라고 밝혔다.
현재 그는 드라마 '더킹투하츠'에서 공주 역의 이윤지와 러브라인을 그리고 있다. 영화 속 모습과는 완전히 다른 은시경은 8kg 체중 감량이라는 노력 끝에 완성된 것이기도 하다. 그는 "아무래도 납뜩이와 은시경 사이 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했기에 영화 촬영 직후 다이어트를 시작해 현재까지 유지 중이다"고 밝혔다.
곁에서 본 이윤지에 대해 "배려심 많고 프로정신이 투철한 배우"라며, 시경의 마음으로 바라보는 재신은 "밝은 모습이 때로는 애잔하기도 한 여인"이란다. 극중에서는 이렇게 멜로에 푹 빠져있는 그지만 실제로는 '싱숭이'도 '생숭이'도 없다는 조정석. 아직은 연애보다는 일이 더 재미있다는 그는 인터뷰 말미 "납뜩이라는 인물이 가지고 있는 엄청난 매력 탓에 배우 조정석이 납뜩당한게 아닐까요"라며 겸손해했다.
'건축학개론'으로 잿팟을 터뜨리고, '더킹투하츠'로 색다른 모습을 보여준 조정석의 미래가 더없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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