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세 건장한 남자사람이 ㅉ 팔림을 무릎쓰고 얻어다준 레어템 인증!!!
침대 머리 맡에 붙이니 본의 아니게 블마 한 쪽 구석에 꽃이 둥둥!!
낮 동안 비어있을 빈방을 지켜줄 시갱이!
'카이로의 붉은 장미'라는 영화를 아시나요?
아주 어린 날 TV에서 해주는 이 영화를 보고 얼마나 설레고 또 얼마나 슬프고 안타까웠던지...
아이들의 동화였다면 분명 해피엔딩이었을 스토리가...
어른들의 동화였기에 비극으로 끝나버린...
지금도 그 영화의 마지막 장면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네요...
갑자기 영화 이야기를 한 이유는...
만약 정말 이 영화에서처럼 시갱이가 블마 밖으로 쓰윽 걸어나오면 어떨까 요런 망상을 하게 되니까요...ㅎㅎㅎ^^;;;
상상 속에서만 행복하네요...미니어처 시갱이!!!ㅋㅋㅋ 블마는 왜 크게 안나오는 걸까...
갤 파주시는 관계자분들!!!
파달라고 무조건 다 파줄 수 없다는 입장 백분 이해합니다...
성의를 보이는 요청자들의 요구를 들어주겠다는 의지도 이해 못할 것 없습니다...
하지만!!!!
신청갤을 만들어서 갤 신청을 받고 있다는 건 갤을 만들어 줄 생각이 있다는 뜻으로 이해해도 되겠지요??
그냥 뻘짓하라고 만들어 놓은 신청갤이 아니니라 믿습니다!!
여기 올리는 글 하나하나들이 아무 생각 없이 그냥 심심해서 하는 도배가 아니라는 것도 아시리라 믿습니다!!
우리의 믿음을 저버리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디시 특성상 일정한 기준이나 한도를 정하는 게 어울리지 않는다는 것도 압니다
그래도 최소한의 성의는 보여주시겠지요? 그렇지요? 제가 너무 순진한 건 아니지요?
오늘 하루 갤질을 잠시 접었더니 말투가...^^;;;
좀 갤좀 주지 ㅜㅜㅜ 우리가 불쌍하지도않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