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된 인연으로 은신은 나의 아픔이 되었고

조정석과 이윤지는 내게 그냥 배우가 아닌 내배우가 되었다.

조정석은 갤이 생겼지만 이윤지는 갤이 생기지않아 안타까웠다.

있는갤에 들어가 놀아봤고 눈팅만 해봤지.. 이렇게 갤만들고

무엇인가에 나서는것이 낯선 나다.

하지만 마음이 내가 이대로 있으면 안될것 같아서 윤지씨에게

뭔가 뭔가 해야할것 같아서 낯설고 익숙하지 않지만 미약하지만

내가 할수 있는 것을 찾았고 조금 앞으로 나서니 나보다더 능력있고

모든게 익숙한 횽아들이 이끌어 줘서 어쩌면 어쩌면 이제 곧 갤이

생겨 우리 윤지씨에게 명패를 단 집을 선물할수 있다는 희망에 오늘밤

참으로 벅차다...

마음과 현실이 괴리가 있지만...오늘 한발 앞으로 나서길 잘했다는 생각이

이 깊은밤 나를 설레게 한다.

내 인생에 또 하나의 낯설음과 망설임을 뚫고 성취라는 것을 경험하게 되는 날이

기다려진다..   설렘에 잠이 오질 않는다. ^^

나를 여기까지 이끌어준 횽아들  고맙다.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 ㅠㅠ

너희들은 진정 짱이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