쳐울고 있다
둘이 서로 사랑하면서 행복해질수 있었는데
너무 가슴이 아프다
장일이 죽은후 모든 마음의짐에서 벗어난듯 홀가분해보이는 수미가 밉고 원망스럽고ㅠ
언제나 옆에 있었줄 꺼라 생각했는데
수미도 많이 힘들었으니 편해져야 한다는거 머리론 이해해도 가슴으론 힘들다
장일인 죽어가면서 수미와 해미리 같이 간거 생각하면서 미소지었는데ㅠ 수미는 새로운 삶을 시작해 새로운 사랑을 하게되겠지ㅠㅠ
아프다 내 드덕인생에 이런 아픈 남녀는 없을꺼야
이장일은 내 드덕인생에 최고 아프고 사랑한 캐릭이 될것 같다
그래도 나부터 살고봐야되서 장일인 놓아줘야할듯
계속 붙잡고있음 폐인탈진될것 같아서
후유증 진짜 심하다
울지마 ㅠㅠ
난 어제 자기전에 보고자는데ㅠ 감성폭팔 [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