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엄마랑 얘기하는데 티비에서 하지원 칸타타?? 씨엡이 나옴.
그거 보시더니 엄마가 하지원은 드라마도 끝나고 시원하겠대.
내가 동의하면서 개고생만 겁나 했다고 그러는데...울 엄마 왈,
공주만 불쌍하더라...그러시는거ㅠ
옆에서 듣던 울 아빠가 왜 불쌍하냐고 물어보셔서 엄마가 나대신 다 대답하심.
다리도 그렇게 됐는데 좋아하는 남자도 죽었다고ㅠㅠ
나 왜 이런거에 위로받는거지??ㅠ

울엄마도 은시경 멋있다고 했었는데...
시발 ㅎㅈ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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