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렇게 아름답고 사랑스러우면서도 털털하고 시원한 이나영의 갤러리가 없다는건 있을 수 없는 일이오. "네 멋대로 해라" "후아유" "영어완전정복" "아는여자" 이나영이 주연만 맡으면 전설이 되는데 어찌 문근영 갤러리만 인정이 된단 말이오. 소햏 두딸아이의 아비지만 이곳에서 많은 분들이 가지신 이나영과 관련된 사진과 자료들이 보고 싶소. 소햏이랑 동갑내기 유식대장, 꼭 만들어 주시오. 이나영 갤러리 만들면 유식대장이 왠지 장가 갈 것 같소. 장가가면 계좌로 축의금 꼭 쏘겠소. 가기 싫다면 어쩔 수 없소. 이나영 모른다고만 하지말고 신경 좀 써주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