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신설
경남 동부지역의 의료서비스 수준을 한 층 위로 끌어올릴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
영산대학교는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간호학과(30명), 물리치료학과(10명) 등 두 개 학과에 대한 신설 인가를 승인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관광특성화 대학으로 유명한 영산대는 이를 계기로 의료관광특성화 대학으로 특성화 범위를 확대해 의료 관광서비스를 제공하는 학교기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대학 측은 우선 학과의 특성화 지향점을 \'실버케어\', \'글로벌 케어\', \'공공보건의료서비스\'로 선정하고 향후 4년간 40억원의 사업비를 기반 구축에 투자할 예정이다.
또 학교법인 성심학원과 공동으로 \'의료관광 코디네이션\'을 설립해 의료관광상품 기획 및 진행에 필요한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학교기업을 설립할 계획이다.
영산대는 \"관광과 의료가 결합된 의료 관광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고려해 의료학과 신설을 추진해 왔다\"며 \"게다가 이 사업은 양산시가 2017년까지 1조3000억원을 들여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메디컬폴리스조성\'사업(동남권 의료중심도시)을 간접적으로 지원하고 정부에서 활성화하려는 의료관광분야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강경국기자 kgkang@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경남 동부지역의 의료서비스 수준을 한 층 위로 끌어올릴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
영산대학교는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간호학과(30명), 물리치료학과(10명) 등 두 개 학과에 대한 신설 인가를 승인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관광특성화 대학으로 유명한 영산대는 이를 계기로 의료관광특성화 대학으로 특성화 범위를 확대해 의료 관광서비스를 제공하는 학교기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대학 측은 우선 학과의 특성화 지향점을 \'실버케어\', \'글로벌 케어\', \'공공보건의료서비스\'로 선정하고 향후 4년간 40억원의 사업비를 기반 구축에 투자할 예정이다.
또 학교법인 성심학원과 공동으로 \'의료관광 코디네이션\'을 설립해 의료관광상품 기획 및 진행에 필요한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학교기업을 설립할 계획이다.
영산대는 \"관광과 의료가 결합된 의료 관광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고려해 의료학과 신설을 추진해 왔다\"며 \"게다가 이 사업은 양산시가 2017년까지 1조3000억원을 들여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메디컬폴리스조성\'사업(동남권 의료중심도시)을 간접적으로 지원하고 정부에서 활성화하려는 의료관광분야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강경국기자 kgkang@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