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 의료관광 전문 학교기업 설립 추진
의료부문에 향후 4년간 40억원 투자
(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영산대는 의료와 관광을 연계한 서비스 상품을 제공하는 학교기업 인 \'의료관광 코디네이션 센터\' 설립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센터는 경남 양산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메디컬폴리스조성사업\'(동남권 의료 중심도시)에 발맞춰 동남아 의료관광객을 상대로 한 통역과 상품기획 등을 맡게 된다.
양산시는 2017년까지 1조3천억원을 들여 양산시 물금읍, 원동면 일대 330만㎡ 부지에 메디컬폴리스(Medicalpolis)를 구축해 중국, 일본을 비롯한 동남아 의료관광객을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영산대는 의료관광 코디네이션 센터의 설립추진과 함께 2009학년도에 간호학과(30명)와 물리치료학과(10명)를 신설했다.
이들 학과의 신설은 관광과 의료가 결합된 의료관광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염두에 둔 조치라고 대학 측은 밝혔다.
영산대는 대학운영 특성화 지향점을 관광부문과 의료부문까지 넓혀 관련 인프라 투자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의료서비스 외국어회화(영어,중국어,일어), 의료관광론, 주요국가 의료관습, 공공의료서비스론 등을 중심으로 한 교육과정을 편성.운영하고, 실습시설 및 장비, 기자재 확충 등 인프라 구축에 향후 4년간 4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의료부문에 향후 4년간 40억원 투자
(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영산대는 의료와 관광을 연계한 서비스 상품을 제공하는 학교기업 인 \'의료관광 코디네이션 센터\' 설립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센터는 경남 양산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메디컬폴리스조성사업\'(동남권 의료 중심도시)에 발맞춰 동남아 의료관광객을 상대로 한 통역과 상품기획 등을 맡게 된다.
양산시는 2017년까지 1조3천억원을 들여 양산시 물금읍, 원동면 일대 330만㎡ 부지에 메디컬폴리스(Medicalpolis)를 구축해 중국, 일본을 비롯한 동남아 의료관광객을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영산대는 의료관광 코디네이션 센터의 설립추진과 함께 2009학년도에 간호학과(30명)와 물리치료학과(10명)를 신설했다.
이들 학과의 신설은 관광과 의료가 결합된 의료관광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염두에 둔 조치라고 대학 측은 밝혔다.
영산대는 대학운영 특성화 지향점을 관광부문과 의료부문까지 넓혀 관련 인프라 투자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의료서비스 외국어회화(영어,중국어,일어), 의료관광론, 주요국가 의료관습, 공공의료서비스론 등을 중심으로 한 교육과정을 편성.운영하고, 실습시설 및 장비, 기자재 확충 등 인프라 구축에 향후 4년간 4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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