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석(1964-1996)





음악이라는 이름에 똥칠하는아이돌 쉐2들도 갤러리가 있는데

어째서 전설가객 김광석 갤러리는 없다는게 사실?

영혼을 후벼파는 목소리, 귀보다 마음이 먼저 느끼는 주옥같은 노래들

이등병의 편지, 서른즈음에, 먼지가 되어,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그녀가 처음 울던 날, 일어나  등등

가객 김광석은 사람과 생과 아름다움을 노래했던 분이다.

그의 세대와 동떨어진 세대의 젊은이들 또한 그의 노래를 한번 들으면 품지 않을 수 없으니

이것이 진짜 노래하는 사람의 노래인 것이다!

안타깝게도 일찍 세상을 등을 졌지만 그가 남긴 노래들과 그 음성 만큼은 여전히 만인의 가슴속에 간직되어 있다.

지금 이곳에 김광석 갤러리를 쎄워 그 노래들을 되짚어보고자 그의 생애를 곱십어보고자

갤러리를 신청하누니 모두 찬성을 부르짖어라~

(일회적이고 선정적, 소모적인 꼬꼬마들 노래에 지친 분들을 위해 일어나 동영상을 바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