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비롯해서 국내의 수많은 퀴어들이 주변 지인들, 가족들의 눈을 피해 힘든 싸움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오프라인상에서도 상담망이 잘 구축되어 있지만 자신의 처지가 알려지는 것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으로 사실상 외면받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때문에 온라인상에서라도 서로 의지하고 조언도 구할 수 있도록 동성애 갤러리가 시급히 개설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주변의 편견과 적대적 시선속에서 마음고생하고 있는 사람들이나,

평생 커밍아웃 없이 홀로 짊어지고 살아갈 이 땅의 수십만 성적 소수자들이 바로 당신들의 가족, 혹은 친구일수도 있습니다.

무조건 배타적으로 보지 마시고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갤러리 개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