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소통이라고 생각합니다.

 한소녀가 통키타를 메고 와서 넙죽 자기소개를 하더니 땅바닥에 주저앉아 노래를 부릅니다.

 심사위원은 황당했는지 아니면 다른의미였는지 웃더군요..어린사람들은 모르지만 나이가 좀 있는세대에게 아련한

 어디서든 공연장이 되고 어디서든 음악을 듣던 그런 세상을 그 소녀가 보여줍니다.

 현의 선율과 나무가 전달해주는 소리.....인간이 만들어 내는 소리...참으로 얼마만에 들어봤던 소리였을까요?

 그 소녀는 어릴때 성장과정중 사회에 견딜수 없는 아픔을 많이받고 자라 세상을 통달한 어른처럼 아픔이 많은 사람들을

 치유할수 있는 음악을 하고싶다고 말합니다.  그녀의 진심이 통했는지 10대부터 70세까지 아! 아직 음악이 죽지않았구나를

 느끼고  팬클럽에 가입하고 그녀를 응원하고 있습니다.   디시갤러리를 잘 모르던 세대들도 아 이런 톡톡튀는 커뮤니케이션

 사이트가 있구나  생각하게 되고 이게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의 씨앗이 된다고 감히 생각합니다.

 소통의 씨앗을 뿌리고 꽃을 활짝펼수있게 정원을 만들어 주세요....저희가 거름주고 물도 주며 잘가꾸겠습니다.

 음악의 가치를 알게해준 사랑스런 그녀 장재인양의 갤러리 꼭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