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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씨스타의 보라 ⓒ임성균 기자 tjdrbs23@

걸그룹 씨스타의 보라가 손가락 골절상을 입은 가운데 깁스를 한 채 방송을 소화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보라는 지난해 12월30일 KBS 2TV \'가요대축제\'에서 히트곡 \'푸시푸시\'를 부르다 넘어져 엄지손가락에 금이 가는 부상을 입었다. 특히 이 부위는 지난해 8월께 열린 나눔콘서트 \'렛츠 스타트\'에서 공연 중 드라이아이스 때문에 다친 부위이기도 하다. 

10일 씨스타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서현주 이사는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에 \"보라가 지난연말 가요축제에서 손가락 부상을 당했다\"며 \"특히 같은 부위를 두 번 다친 터라 깁스를 했으며, 틈틈이 병원을 찾아 물리치료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서 이사는 \"현재 활동 중인 관계로 깁스를 한 채 무대에 오르고 있다. 다만 손가락 깁스라 눈에 잘 띄지는 않는다\"며 \"3주 진단을 받은 만큼 1월 중순이 지나야 깁스를 풀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푸시푸시\', \'가식걸\'로 지난해 가요시상식 신인상을 받은 씨스타는 현재 \'니까짓게\'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보라 깁스 풀때까지 맹근다에 유식이 손꾸락을 걸어불랑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