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창민 갤이 없으니 최강창민한테 빠쉬니돋는 글도 못쓰고 순정순정열매도 못쳐묵하고
최강창민갤청원 글에서 개드립이나 치면서 댓글돌이에게 열을 올리는 내가 너무 불쌍하다...
창민아 밥은 잘먹고 다니니 옷은 단디 챙겨 입고다니니 낼 초콜렛무대준비는 잘 했니 잠은 일찍자라 게임은 조금만 하고... 추우니까 술은
따뜻한 정종을 마셔라... 안주는 젤비싼것만 먹구.... ㅎ ㅏ..
나는 오늘도 술잔바닥에 최강창민 사진하나 작게 붙여놓고 너와 눈을 마주치며 술을 마셨다

안주를 하나하나 정성스레 뜯어서 쓉어삼키면서 요 오징어는 오늘도 최강창민갤을 만들어 주지않는 게시판생성 직원이라 생각하고..
요 육포는 이런 사태를 묵묵히 관망하는 기뮤식대장을 생각하며 꾹꾹 쓉어삼키고...
요 골뱅이는 얄미운 댓글돌이라 생각하고 아주그냥 쪽쪽빨아 갈아쓉어삼켰다...

오늘 날씨는 마치 모스크바의 한가운데 뚝 떨어진것 같은 추운날씨이더라..
내 비록 따듯한곳에서 갤질은 한다만 마음만은 시리고 시린 바람에 에여서 동상이 걸릴 지경이다..ㅠ....
다른갤에서 숙박하며 오늘도 [최강창민][창민][막내][촤촤]... 이딴 너를 지칭하는 모든 명사를 하나하나 입력하며
기웃대며 검색질을 하기를 어연 몇개월이 된건지 이젠 세기도 힘들구나... 하...
최강창민 빠수니인게 그리 죄일줄을 몰랐다 하노라...ㅠㅠ....
불규칙한 생활과 바쁜 일상으로 여타 평범한 팬사이트도 가지못하고 정붙인곳이 이 디씨인데 이곳에서 내무덤을 만들어 주지 않으니
난 어데로 가야하나?
오늘혼자 서울시내 곳곳을 돌며 마치 수금하듯이, 맡겨놨던걸 찾아가듯이 자연스레 너희들의 앨범을 사들이는 내자신이 애처로와서 ㅠㅠ...
초회판을 뜯어 너의 포토카드가 나왔을때 그 기쁨을 누군가에게 털어놓고 공감받을 수 없어서 나는 슬펐다..ㅠㅠ...
가뜩이나 시린 내 옆구리가 김밥터지듯 터져버릴것 같았다...ㅠㅠ....

디씨생활4년만에 처음당하는 차단에... 이젠 차단이 생활이 되어버린 나를 경멸하겠니?
이렇게라도 추운 이 한겨울에 너의 집을 지어주고자 어제도 최강창민 청원글 셔터를 여느라 밤을 꼬박새고 하루가 지나 오늘도
나는 밤을 지새우려고 한다...ㅠㅠ
이젠 댓글돌이가 너무나 친근하고 정겨워서 호빵이라도 하나 챙겨주고싶다... 물론 너는 프로그램이지..
하지만 그곳에서 눈물젖은 키보드개드립을 치는 우리 최강창민 빠수니들도 이젠 프로그램화 되어버린거 같다..ㅠㅠ...

하... 최강창민 빠수니들 차단시키지 마라... 너는 한번이라도 누군가를 위해 차단되어본적 있느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