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갈 곳을 잃어버렸습니다.
자살 얘기 해라고 만들어 놓은 좌절 갤러리에 자살 얘기는 온데 간데 없이 자취를 감춰버린지 오래입니다.
다들 자살 얘기는 커녕 지들끼리 울타리 치고는 친목질에 게이짓이나 하는 병1신 갤러리로 전락해버리고 말았습니다.

하루종일 밥쳐먹고 디시질에 애니쳐보는게 전부인 인생... 좌절은 필수 자살은 선택인 그런 인생...
더 이상 디시 어디에도 제 병1신같은 썰을 풀 장소가 없습니다.
좌절 갤러리에서의 좌절스러운 이야기는 이미 기만자들의 우월감을 맛보기 위한 자위도구가 되버린지 오래입니다.

전 예전의 좌절 갤러리가 그립습니다.

부디 자살 갤러리의 개설로 앞으로 제가 갈 길의 향방을 제시해주시길 앙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