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알겠지만 나이트햄은 롤랑이라는 기사를 모티브로 했는데

롤랑의 노래나 광란의 오를란도라는 서사시에서 나오는
존나 쎈 기사다

롤랑에 대한 자세한건 다른 사람이 알려줬을거 같고
왜 알몸임?라는 질문에 답해주자면

자기가 짝사랑하던 안젤리카라는 여자(간첩임)를 NTR 당하고
미쳐가면서

알몸으로 무쌍 찍는데
검도 갑옷도 없는 새끼가 힘이 얼마나 쎈지 다 달려들어도 못막고
딴딴하기도 딴딴해서 뒤랑달(엑스칼리버 같은 검)로 대가리 깼는데 현기증만 느끼고 날뜀

보다 못한 아스톨포가

(휴지끈 좀 길면 아는 이 여장 남자놈)


오를란도의 제정신을 찾아오기 위해 엘리야의 불마차를 타고 달로 올라가고, 지상에서 잃어버린 것들이 보관된 곳에서 오를란도의 제정신을 발견하여 약병에 담는다.

(예전에 잃어버린 물건들은 달 뒷편에 모인다고 생각했음
가끔 아스톨포의 제정신도 롤랑 제정신 옆에 있었다~라는 것도 있던거 같은데 잘 기억안남)


근데 내가 알기론 롤랑이 미쳤을 때
검도 갑옷도 없이 맨몸으로 무쌍찍었는데

나이트햄은 검이랑 갑옷만 있잖아?
그래서 뭔가...뭔가임..
몸뚱이는 다른 곳에서 날뛰고 있다던가?그럴 수도 있겠다고 생각함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