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은 크리스탈로로
컷
한번은 바니바니로
4성들은 지금 웃고 있다....
대놓고 몇턴동안 열심히 카드 섞으며 모으다 트라이앵글 체력 반 밑으로 갔을때 압도적으로 딜찍누해서 잡으라는 스테이지인데
정작 위처럼 분산투자의 극을 달리다보니 도저히 레벨을 더 올리지 않고서는 트라이앵글 힐량>>아군 딜량의 절대부등식을 깰 수가 없어서
고민과 실험을 거듭하다 마침 40렙 기념선물도 받았겠다 크리스탈로와 바니바니 카드를 꺼내보기로 결정함
우선 제1딜러는 무조건 디케 고정 ㅋㅋ 근데 이건 어쩔수 없이 6성 야수가 단 하나!도 없고 유일한 5성 야수가 디케라 얘가 제1딜러여야함 ㅋㅋㅋㅋㅋ
말라리아와 백인대장도 없다
디케<<얘때문에 메인힐이 없다는 딜레마에 빠지는데 메인힐을 하나 넣으면 아무리 애들이 물몸이더라도 그냥 딜의 절대량 자체가 결코 나오지 못해서
클리어는 강제 봉인되기때문에 주력힐을 더 넣을수는 없음
그래서 고민끝에 내린 결론이
디케의 보조힐+보이저 방어칩&코러스 앙상블 침묵으로 들어올 딜 절감+바니바니 궁극기 폭힐+바니바니 호기심쟁이 보조힐
디케의 보조힐+보이저 방어칩&코러스 앙상블 침묵+크리스탈로 방어칩+크리스탈로 통찰 회복과 두번째생명 의지보조힐
로 아예 파티원 셋이서 전체 유지력을 더치페이로 분담하는 식으로 감
우선 바니바니 전술
얘는 스윗글러브 스킬에 무려 2턴 중상을 거는게 핵심
트라이앵글 적 고유능력으로 붙은 반피밑시 턴당 잃체비힐 10%도 중상의 효과를 받기때문에, 일단 중상을 걸어놓으면
이런 한심하기 짝이없는 체급의 파티조차도 적 폭힐<아군 딜링 각을 비벼볼 수 있는 구멍을 뚫을 가능성이 있음
그래서 일단 얘는 최 우선순위가 적이 반피 밑으로 들어간 시점에서 모든 튜닝포인트를 스윗글러브 2렙카드로 만드는데 쳐박아서
매 턴마다 중상을 상시 걸어놓는게 존재 의의
그리고 궁극기로는 디케가 딜넣느라 신경써주기 힘든 딸피된 아군 전체를 회생시켜주는 역할을 맡음
다만 단점은 통찰 효과를 사실상 거의 쓰지 못한다는 점인데,
1통찰 효과가 전장 진입후 2턴동안 적 치명저항과 방어를 깎는건데 정작 이 스테이지는 겜 시작하고 3~4턴을 카드섞어 기모으는데만 다 투자해야해서
통찰효과는 제대로 저격당함 ㅋㅋ
전반적으로는 크리스탈로보다 지속 유지력은 딸리지만 궁극기로 인한 순간폭힐덕에 회생의 기회는 있고,
크리스탈로에 비해 중독이 일반2렙스킬의 부가기능이라 중독관리가 더 편하다는것이 장점.
대신 아무리 상성이라도 4성체급이기 때문에 얘 딜은 디케보다도 보조적인 수준에 머무름. 거기에 꼴랑 5공명이기도 하고 ㅋㅋ
그래서 얘한테 젤 중요한건 디케와 행동권 분배를 어떻게 하느냐랑,
지금 당장 딜카드를 써서 딜을 1000~2000이라도 더 넣을것인지 아니면 카드를 섞어서 딜을 포기하고 열정을 하나라도 더 받을것인지,
다음턴과 다다음턴에 적 열정과 카드꼬라지를 보니 아군이 딸피로 살아남을것인지 아니면 한놈 뒤질각인지를 좀 계속 따져가면서 해야함
갠적으론 얘가 위의 장점들에도 불구하고 크리스탈로보다 더 힘들었음
다음은 크리스탈로 전술
우선 크리스탈로의 아쉬운점은 새장속 새 스킬이 단일딜링기에, 2렙으로 쓰면 대상 현실방어를 무려 2턴간 30%나 깎는다는 점인데
내 파티원은 캐릭풀 한계상 보이저와 디케라는 정신계 딜?러와 지원가뿐이라 이 스킬은 사실상 의미가 없음 ㅋㅋㅋ
얘는 그냥 버리는 카드이자 열정수급용 섞기로만 의의가 있다고 보면 편함. 적어도 지금 이 파티에서는
하지만 중요한건 이 다음부터인데,
먼지없는 꽃 스킬은 방어지원 스킬인데 모든 아군에게 견고칩 1스택씩 부여하고, 덤으로 현실방어 정신방어가 두턴간 10%나 오름.
그런데? 15-2 전장환경 특성때문에 행동하지 않은 캐릭터는 견고 칩을 한장씩 받음.
그래서 만약 초기에 오직 크리스탈로 혼자만 먼지없는꽃 스킬 한장을 쓰고 나머지 애들은 카드섞으며 쉰다고 하면,
크리스탈로는 본인 스킬로 인한 견고칩 한개를 받고, 나머지 애들은 크리스탈로 스킬+전장환경 효과로 인해 1턴에 견고칩을 무려
두개 씩 받을수가 있음
견고 효과는 계속 쌓일수가 있기 때문
그리고 크리스탈로의 놀라운 장점은 이 스킬과 통찰과의 시너지에서 나오는데,
크리스탈로의 통찰 효과는 본인만 살아있다면 아군 파티의 지속 유지력을 끌어올려주는 효과로 점철되어 있음.
이런식으로.
즉 통찰효과와 방어스킬의 시너지를 통해서
애초에 적의 공격을 덜 아프게 맞고, 맞더라도 받은 피해의 10%를 피해회복으로 다시 체력 환급받고, 또 그 와중에 크리스탈로 본인이 쳐맞으면 아군에게 추가 힐팩을 던져주는 식으로 해서
바니바니같은 2천힐씩 넣는 궁극기급 폭힐이 없더라도 지속유지력을 보충함으로써 애초에 애들 체력이 밑으로 잘 안떨어지게끔 하는 역할을 맡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험수치 이하로 떨어진 체력은 디케의 순간즉힐로 커버치는 개념.
그럼 아군이 덜 뒤지는건 일단 좋은데, 상성딜 효과도 못받고 아군은 죄다 정신딜이라 적 현실방깎 효과도 의미가 없는데 뭐로 트라이앵글을 잡는가?
크리스탈로는 궁극기에 두턴 중상을 거는 능력이 있음
덤으로 항암치료빔 효과 덕에 적 피해감면 감소와 추가 고정피해 효과또한 들어있기 때문에, 궁극기만 놓고 보면 트라이앵글을 완벽히 카운터침
이런식으로.
전투 중후반쯤 되면 적은 대충 6~7000을 넘는 힐을 턴마다 싸제끼는데,
크리스탈로의 궁극기를 끼얹으면 보다시피 6000힐은 들어왔어야 할 회복효과가 절반으로 줄어서 3000이 되었고,
그와중에 또 크리스탈로 공격수치 기반 고정피해 140%을 덤으로 얹어서 최종적인 힐량은 6000>>1500으로 반의 반토막이남 ㅋㅋ
이렇기 때문에 크리스탈로의 궁극기는 이곳 15-2에서 만큼은 무려 두턴에 걸쳐 9000이 넘는 피해를 입히는 초강력 단일딜링기의 역할을 할 수 있게됨
단점은 이렇게나 중요한 중독 효과가 오직 궁극기에만 달려 있기 때문에,
전투 중반까지는 설렁설렁 편하게 할 수 있지만,
일단 트라이앵글 체력이 반 밑으로 들어간 시점 이후부터는 클리어까지 적어도 두번의 궁을 최대한 빠르게 돌리는걸 목표로 정신 빡집중해야함
한턴정도는 틈을 허용해도 어케 커버칠수가 있지만, 적이 두턴 이상 중독효과로부터 벗어나는데 성공하면 그 뒤론 땜빵하기가 매우 힘들어짐
대충 그 시점부터는 아군도 적 공격을 많이 얻어맞아서 지금 디케의 행동권을 써서 힐이라도 할것인가 아니면 칼질을 한번이라도 더 넣을것인가 하는 딜레마에 빠져있기 때문에,
아군 열정상태와 적 열정,행동권 잔량등등을 잘 살피면서 지금 턴에 크리스탈로 카드를 섞어 열정을 채울것인지 아님 다른 행동을 할건지 판단을 잘해야함.
전반적으로 바니바니에 비해 상성딜 효과를 못받는단것과 아군 두 정신계 캐릭터와의 딜시너지가 적은점, 그리고 순간폭힐이 없다는게 단점이지만,
충분히 유의미한 지속 유지력과 고가치 궁극기를 통해 전투 후반부에 크리스탈로의 역할이 매우 과중한것만 빼면 겜을 상대적으로 편하게 풀어갈 수 있다.
난 갠적으로 바니바니보다 크리스탈로가 더 편했음
그리고 무엇보다 귀여움(중요)
그리고 사실 바니바니와 크리스탈로 모두 현실계 마도학자인데다가 서로 지속유지력+순간유지력+디버프 안정성을 지원해줄수 있단 점 때문에
이론상 바니바니+크리스탈로+디케 조합도 트라이앵글 상대로 매우 효과적일거라 추정되고 실제 실험에서도 가능성을 보았음
문제는 체급 자체의 한계때문에 지금 상태에서 디-크-바 조합으로 15-2를 12턴내에 뚫으려면 레벨을 더 올려주던지, 아니면 공명이라도 다들 9정도에 가깝게 만들어주던지 해야할것같은데,
더는 먼지도...소란도 ..없다......
결론:
다들 크리스탈로를 키워보지 아늘래??????????????
스탈로 아프지마ㅠㅠ
쾌유스킨 출시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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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는 관심 없으신지?
X는 열깎이 오히려 보조고 버프지우개랑 침묵이 포겟미낫 저격임 ㅋㅋ 메스머도 포겟미낫상대로 방어+버프지우개+기절 다할수있는건 좋은데 남자 잡몹이 현실딜 ㅈㄴ아프게 넣어서 얘한테 썰릴수있단 단점은 유념해야함
바니바니 ㄱ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