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정도는 뒤쳐져도 경쟁이 없으니 만회할 시간이 충분하고, 천천히 하다보면 언젠가는 따라잡잖아.
경쟁있는 게임 해봤는데 미래시든 뭐든 확인안하거나 한번 삑사리나면 주르륵 뚫려서 쓴 돈 그냥 허공분해되는 게 일상이라 그 뒤론 게임에 정이 안 가게 되더라.
그래서 난 퇴근길에, 출근길에 끝낼 수 있는 리버스가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