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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보텀은 '한 여름 밤의 꿈'이라는 셰익스피어의 희극의 캐릭터를 그대로 가져왔는데


요정여왕 티타니아가 어떤 인도왕비의 아들을 맡아서 보살핌


요정왕 오베론은 그 인도인 보추를 따먹으려고 하수인 퍽한테 

자신의 아내인 티타니아를 아무놈이나 잡아서 NTR시키라고 명령함


그래서 지나가는 연극 배우 닉 보텀이 저주에 받아서 잠깐 당나귀 대가리가 되었고

오베론은 NTR시키라고는 했지만 아내가 당나귀새끼한테 박힐줄은 몰랐기 때문에


퍽 대가리를 깨버리고 원래대로 돌려놓으라고 함



만약 5성이라서 2통찰 있었으면 사람머리가 됐을지도 모르는데 그럼 아방가르드 하지않지





  • 장난꾸러기 요정이자 오베론의 수하. 오베론의 지시를 받고 헬레나와 데메트리오스를 사랑에 빠지게 만들려다 뤼산드로스를 데메트리오스로 착각해 2쌍의 남녀가 사각관계 소동을 벌이게 만든다. 한편 티타니아를 마법에 빠지게 하라는 지시는 충실히 이행하여, 연극 배우 중 한 명인 보텀을 당나귀 머리 남자로 만들고 티타니아와 사랑에 빠지게 만든다.
    그러나 2쌍의 남녀가 벌이는 사각관계 소동이 퍽의 부주의로 일어난 탓에 오베론에게 꾸지람을 듣고 뒷수습에 나서게 된다.
  • 보텀
    테세우스 왕의 결혼식날 '피라모스와 티스베' 연극[14]을 하기로 한 배우들 중 하나. 숲에서 동료들과 연극 연습을 하고 있었지만, 퍽의 마법 때문에 아무것도 모르는 사이에 당나귀 머리 남자가 되고 만다. 그러나 그를 보고 마법의 꽃즙 빨로 사랑에 빠진 티타니아가 한동안 그를 싸고돌며 예뻐라해줘 잠시나마 황홀경을 누린다. 하지만 그 꼴을 못봐준 오베론이 나서 티타니아의 마법을 풀어버리고 그의 머리 모양을 바꾼 마법도 나중에 풀어진다. 이후 다른 동료 배우들과 함께 연극에서 나름대로 열연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