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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이은 듯 안이은 듯 연결하여 인간의 운명과 만남에 대해서 비판적인 해석을 내놓았고 캐릭터들을 중앙에 배치해 얽히고 섥인 인간관계를 표현하고 싶었음

절대 막 설치 한거 아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