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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버틴의 혼잣말을 감청한 재단은 바로 비상 대책 회의에 들어감
콘스탄틴은 이제 막 퇴근하려 했던 부하들을 회의실에 불러와 앉혀놓고
그 중에 한 놈한테는 미리 카트탑을 쌓게 지시한 다음

적의 수장에게 타임키퍼가 성적 끌림을 느끼고 있다

이렇게 말하며
사태에 심각성을 역설하기 위해 카드탑을 주먹으로 부수는데


그 시각 버틴 파티 여행가방에서는 콘블룸이
아이고~ 죄송해요 타임키퍼 도청하던 거를 재단한테 하이잭 당했어용
이러면서 사죄의 뜻으로 자기 찌찌에 버틴 코 박게 해주고
대체 뭔 일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개이득인 상황이므로 버틴은 잠자코 얼굴을 비빔


그 와중에 콘스탄틴은 퇴근하려던 재단 마도학자들 모아놓고 누구 찌찌 사이즈가 제일 큰지 심사하게 시키고

여행가방에서는 버틴 파티 맴버들이 문 너머에서 콘블룸을 노려보고 있고



그 모든 꼬라지에 z씨는 한숨을 내쉬고



로 시작하는 소설 누가 써와주면 안 될까?

난 재밌게 쓸 자신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