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저가 행동권 많이먹고 레굴은 한턴 쉬어야하니 궁합이 그건 좋은점은 맞는데 다만 둘 다 몸비틀기 최적화 캐릭터다보니
아무래도 방깎딜증 걸어놓고 시원하게 한놈 때려패죽여놓는 폭주기관차식 플레이스타일이랑은 안맞음
오히려 사람따라선 기믹에 플레이가 멱살잡혀 끌려가는듯한 답답함을 느낄수도 있음
큰 문제는 레굴이 릴리아같은애랑은 달리 유틸달린 광역궁딜러라서 쫄한놈 지워버리고 드간다거나,
혹은 강력한 보스에 대한 단일딜링이 많이 힘들다는 점이 있음
그래서 난 레굴과 보이저를 같이 쓴다면 스킬 카드 배분이 꽤 중요하다고 생각함
보통 레굴 굴릴때 통찰효과 최대한 땡겨쓰려고 2렙스킬에 열깎달려있는 광역딜 사과빔을 더 자주쓴단말이지?
예컨데 1턴째에 레굴 쉬어놓고, 2턴째에 치명률+50% 칩 소모해서 사과빔 쏘고 적 열정 깎고 3턴째에 쉬고,
그런데 보이저는 최종술식도 그렇고 통찰 효과인 코러스앙상블도 그렇고 적 최종술식카드를 잠궈버리는데 특화되어 있음.
이 말은 스킬을 잘 배분하면 레굴이 사과빔을 써야하는 압박을 크게 덜어줄수 있다는거지
레굴 단일딜을 한번 보자, 레굴 단일공격 스킬은 디게 심플한데 그냥 1렙카드는 딜계수 200%로 때리고, 2렙은 딜계수 300%로 때리맥임.
여기엔 뭐 유틸같은것도 없고 특수조건도 없음
근데 레굴 음표때리기 단일딜 스킬 2렙카드는 사실 궁이랑 딜계수가 똒같음 ㅋㅋ
이건 사실 레굴이 궁딜이 작은거에 더 가깝긴한데, 좋은 유틸 달려있으면 어쩔수없지~
사진은 400%라고 나와있긴 한데 이건 내가 레굴 1형쌓아서 그렇고, 레굴 최종술식 기본 딜계수는 300%임
반면 사과빔 광역딜 스킬은 1렙은 150%에 2렙으로 합쳐봐야 175%밖에 안됨. 열깎이라는 유틸이 있으니까
어차피 보이저 딜스킬도 딜계수가 150%로 두놈 때리는거기 때문에 쫄들은 생각보다 금방 녹음
그래서 이번턴에 잡몹을 확실히 끊어놔야하거나 혹은 보스 상대로 딜집중이 필요할땐 레굴 단일딜 스킬을 적극적으로 써먹어야함.
예시로 이번 몽유 16-1을 함 들어보면,
보이저 코러스 앙상블로 최대한 적 최종술식과 힐카드를 잠궈놓으면서 애플이 사과빔을 최대한 덜 쓸수 있게 해야함.
물론 따지고 보면 애초에 사과빔은 광역기기 때문에 두놈한테 150%딜을 넣으면 방어력을 신경끈다면 총 딜링은 더 높을수 있음
근데 어차피 보이저도 딜스킬은 광역딜이고, 보이저로 짤짤이 넣다가 레굴 궁 쓰면 어지간한 잡몹은 뒤지니까 그래서 사과빔을 덜 써야 하는것.
그리고 중요한건 레굴이 [설레는 마음](치명률+50%)칩이 생겨서 딜을 넣는 턴이 올때, 가급적 보이저 2스킬을 쓸수 있도록 만들어놓는거.
레굴은 이때 초과 치명타율이 그대로 추가 치명딜로 바꿔먹을수 있기 때문에, 의식혼란 있고 없고가 치명딜뻥에 꽤나 큰 영향을 줌
난 레굴 최종술식 혹은 2렙이상 단일딜카드가 손패에 있을땐 최초의 눈금 고급 튜닝능력(1렙 와일드카드 한장 추가)를 과감히 써서라도
의식혼란을 깔아놓고 레굴 딜을 넣게 해주는 편.
이건 보이저 의식혼란이 각각 라수르스 보스 본체랑 중간놈한테 맥여놓고 레굴 궁을 써서 치명타 뜬 결과임.
보다시피 의식혼란 걸린 중간 잡몹은 확 차이나는 딜량을 받았고, 정령놈도 적지않은 딜을 받았음 1형레굴이라 궁딜이 400%임에 유의.
그리고 이건 마찬가지로 의식혼란 걸어놓은 상태에서 레굴 단일딜 스킬을 썼을때. 이것도 당연히 치명터졌음
이때 쓴 카드는 1렙 단일딜카드(딜계수 200%)받고 쓴건데, 잡몹 죽이면 몇턴동안 받는 30%딜뻥덕분에 딜이 좀 더 나왔음
딜뻥 버프 없이 2렙 단일딜카드로 갈겼다고 하면 대충 3천 중반이상대의 딜이 나왔겠지
아무튼 중요한건 2렙이상 단일딜카드가 레굴에게 있을때, [설레는 마음]칩이 있다면 의식혼란을 걸어놓고 갈기면 꽤나 만족스러울거라는것.
또 한가지 중요한것은 보이저도 놀고만 있으면 안되고, 열심히 본인 궁이 찼을때 보스등의 중요 타겟을 향한 단일딜에 기여해야함
숫자 자체는 보이저 스펙이 압도적인거라 그냥 참고만 하고,
여기서 중요한건 보이저가 일을 좀 많이 해야함
방어버프 주는건 당연한거고, 레굴이 사과빔 최대한 덜쓸수 있도록 본인이 적 최종술식 잠궈놓아 판을 깔아주는것도 보이저의 역할이고,
레굴한테 부족한 단일딜을 자기 최종술식으로 거들어 주는것도 역시 보이저가 해줘야 할 일임
그리고 무엇보다 보이저가 강력한 수비지원 유틸을 팀에 주면 그걸로 그냥 안정감만 누리는거 보다는,
힐러 카드와 행동력을 최대한 덜 써서 딜링에 집중하게 한다는 마인드로 나가야 함.
안정성을 챙긴 만큼 더 과감하게 공격을 나가기로 한다면 턴수를 줄이는데 큰 도움이 될거임
다만 힐을 그만큼 덜써도 되게끔 하려면 최대한 덜맞을수 있도록 코러스 앙상블 스택을 계속 주시하고 있어야함. 적이 다음에 뭔 카드를 내올지도 봐야하고
그래서 이빨요정이 진짜 얘네랑 잘 어울릴거라고 생각하는데, 아직 한섭에선 출시 안했으니 나오면 바로 뽑아서 이거저거 연구해보려고 ㅋㅋ
이건 위 예시전투 결과표인데 그냥 참고만 하고,
아무튼 난 이런 플레이가 재미 있다곤 생각하는데, 지금 천체덱 짜려고 생각중인 타임킾퍼 있으면 이런거 감안해서 자기가 주로 쓸 애랑 보이저를 어케 같이 운용할수 있을지 생각해보고 보이저 뽑을지 말지 결정하면 좋을거임
물론 애정충이면 로비 전속 연주자로만 둔다 해도 물방울값 할것
37이는 누구랑 어울림?
그건 내가 중섭할배는 아니라 뭐라 말할깜냥은 안되고, 근데 돈을 얼마나 들여서 몇형상 할거냐가 좀 갈리긴 할듯
걔 형상이 진짜 중요한가보네 ㄱㅅ
여기는 근데 보이저 위주로 굴리고 레굴을 섭딜처럼 쓴건가
그건 그냥 내가 보이저맘이라 보이저에 과투자 해서 수치상 그리 보이는거고, 레굴이랑 같이 쓸땐 보이저에겐 다른 서포터보다 좀 더 넓고 유동적인 역할이 기대된다는거지. 너무 역할군 자체에 집착할 필요는 없다는 의미
몽유처럼 잡몹과 강력한 보스를 같이 상대해야할땐 어떻게 해야 서로의 단점을 커버쳐줄수 있을까를 간단히 말하고 싶었음
보이저 3통 좋음 근데
?
난 굉장히 만족함 디벞카드랑 버프/힐카드 거의 안쓰는 애들은 많아도 최종술식은 다 들고 있으니까 ㅋㅋ 궁을 트리거식으로 갈기는 몇몇 일부 보스만 아니라면야 모두에게 써먹을수 있지
보통 몽유 보스들은 추가행동 달고있어서 열정이 빨리차는데, 보이저 3통 뚫어놓으면 적 첫 최종술식턴은 코러스앙상블로 잠구고, 그담턴은 보이저 궁으로 열깎해서 엿먹이고 그런 콤보가 됨. 이글처럼 레굴이랑 쓴다고 하면 어지간해서는 적이 궁싸는걸 볼일이 없고, 일반 공격은 레굴 궁으로 다 엿먹일수 있으니 몸비틀기는 최고지
근데 또 레굴은 3통하면 체감이 또 확 달라져서 3행동으로 3턴마다 궁쏘거나 2행동 4턴궁 같은 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