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에 앞서
저는 좌파, 우파도
페미니스트, 일베를
지지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저 혐오로 가득 찬 사회를 바꾸고자 하는 사람임을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세상에는 혐오로 가득 찼습니다.
과거 10년 전부터 혐오표현을 평범한 사람들 노출되고
지금은 미러링으로 인해 비정상인들이 다른 정상인들에게 혐오 표현을 모두가 즐기고자 하는 컨텐츠에
은근슬쩍, 쓰리슬쩍 노출시키고 있으며 그런 의미가 이제 와서 "그런 의미가 아니였다" 하면서 물을 흐리고 있습니다.
이런 일들을 10년전 부터 봐온 저는 이제 혐오를 혐오하게 되어서
더 이상 혐오없는 세상을 바라며 작은 운동과 행사 하나를 준비하고자 합니다.
1. 행사에 관련된 이야기
저는 봄이라는 계절을 좋아합니다
꽁꽁 언 추위를 따듯하게 녹여주는 계절입니다.
제가 지향하는 세상 또한 같습니다.
혐오로 얼어붙은 세상를 따스하게 녹여낼 수 있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봄 하면 흔히 보는 꽃들이 있습니다.
바로 벚꽃이죠.
봄과 함께 오는 벚꽃이 겨울을 품듯
이 벗꽃은 유저들이 바라는 세계의 메시지도 품게 될 것입니다.

행사는 2월 3월 4월에 3번에 걸쳐 진행될 겁니다.
3이라는 숫자는 게임과 다른 매체에서 즐겨 쓰이며, 우리나라 사람들이 좋아하는 숫자이고
3번의 행사를 통해 우리들의 메시지를 사람들에게 전달해주고 싶기 때문입니다.

행사를 진행하기 앞서...
트럭시위로 시작합니다.
트럭시위는 우리나라 유저들을 잘 나타내는 사회운동이기 떄문입니다.
사람들이 가장 많은 11시에 운행되며 2시간 정도 광화문 근처를 돌다 판교의 행사장으로 천천히 운행 될 것입니다.

트럭시위 예상 이미지 자료 예시
행사 내부에는 우리들의 시그널이 담겨 있는
벚꽃과 함께 그려져 있는 굿즈와 이벤트들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벚꽃을 이용한 서브컬쳐 그림
2. 행사를 준비하기 위해
행사를 준비하기 앞서 저는 내일 서울 판교에 위치한 넥슨에 직장인이 출귾하는 시간에 맞춰 방문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넥슨노조의 배수찬 지회장님과 만나 이야기를 나눠볼까합니다.

행사를 준비하려면 가장 필요한 것이 돈입니다.
우리들의 힘을 보여주기 위해 후원금을 모으고자 합니다.
후원 자금의 투명성을 위해 넥슨재단의 후원계좌를 이용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행사를 진행하기 위해 많은 게임단체들이 필요합니다.
저는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서울의 게임회사에 방문하며 이야기를 나눠볼까합니다.
추후 게임회사의 방문 인증글과 함께 인사드리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혐오가 없는 세상이 정말 좋은 세상일까요 - dc App